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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237,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41 가주나리 1669 2023-03-22
어제는 휴일이었는데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셨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간병의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8040 가주나리 1670 2020-09-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호수 가까이의 나무 아래의 그늘에서 먹었는데, 덥지도 춥지도 않고 바람도 그렇게 심하지 않고 밖에서 먹는 데 좋은 날이었다. 식사후 제 사무실에서 둘이서 커피를 마셨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어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중국어를 말할 수가 있었다. 사전에 말할 내용을 생각하는 게 아니고 그 때 하고 싶은 것이나 머리속에 떠오른 것들을 자유롭게 말할 수가 있어서 기뻤다.
8039 가주나리 1675 2021-08-10
그저께에 백신을 받아서 어제는 집에서 쉬어 있었습니다. 다행히 몸에 아무 문제도 없었어요. 그래서 오후부터 카페 연습으로 가게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038 가주나리 1678 2021-08-08
어제도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그후 집 청소를 했어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중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어른이 오셨어요.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저희 교실에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온 적이 있는데, 대학생이 온 게 처음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년대의 분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8037 가주나리 1678 2023-11-24
어제는 점심전에 아르바생이 와서 저녁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요. 밤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036 가주나리 1690 2023-07-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셨다. 밤엔 영어카페가 열었다. 이번엔 첫참가자 두 명과 외국사람 두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와 주셔서 활기있게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해 드렸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이나 마트에 가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035 가주나리 1691 2020-09-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와 드렸다. 그후 제 사무소에 돌아와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많은 전화가 왔어요. 그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했다. 이 처럼 어제는 좀 바빴다. 게다가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면서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더 피곤했다.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8034 가주나리 1692 2020-10-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45 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은행에 다녀 올 거예요. 지난달까지는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출근했는데, 이제 그 필요가 없어졌다. 시간이 생겼다는 것이다. 주어진 시간을 유효하게 쓰고 싶다.
8033 가주나리 1698 2021-05-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우편을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위해 갔어요. 지금 맡아 있는 익숙하지 않는 일인데, 어제는 한발 전진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밤에는 친구가 고기를 가지고 와 주었어요. 제 이사를 축하해주고, 둘이서 마당에서 불고기를 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8032 가주나리 1703 2022-07-29
어제는 오후 갑자기 폭우가 왔다. 너무 심하게 비가 내려서 무서운 정도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쇼핑으로 갈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아는 분들과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에요.
8031 가주나리 1710 2022-01-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8030 가주나리 1712 2023-11-19
어제는 오전에 오카야시 전통 음악 예능제에 갔다. 우리 교실 학생이 출연할 거라고 들어 보러 갔거든. 춤이나 노래나 악기등 다양한 연주를 볼 수가 있어서 감동했다. 오후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8029 가주나리 1722 2023-11-20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과 미국사람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오후와 저녁에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와서 수학, 영어, 한국어 수업을 했다. 아르바생 덕분에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그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도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028 가주나리 1723 2020-11-2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리고 저녁부터는 스와시의 여관에 숙박하면서 친구들과 회식을 한 후 낭독을 연습했습니다. 온천에도 들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027 가주나리 1726 2020-09-20
어제는 오전에 제초와 빨래를 한 후 헌혈을 하러 갔다 왔다. 밤에는 학생께서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다. 쌀쌀해서 창문을 닫아서 잠을 잤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께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그 전에 청소를 하고 싶다.
8026 가주나리 1727 2020-11-12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받으로 와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하고 저녁에 학생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로 왔어요. 어제는 만화(웹툰)를 사용해서 수업을 했어요. 웹툰을 수업에서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처음엔 어려움도 느꼈어요. 그런데 조금씩 익숙해서 즐겁게 돼 왔어요 !
8025 가주나리 1729 2023-11-25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 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어르신에게도 수업을 해 드려요. 점심전에 아르바생도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24 가주나리 1731 2021-11-04
어제는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친구가 와 주어서 수업을 맡아 주었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두 팀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손님은 다 아는 사람이었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모르는 분이 와 주셨어요. 더 긴장했지만 아무튼 열심히 요리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고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8023 가주나리 1741 2023-10-03
어제는 처음으로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다. 평소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기도 했다. 다행히 손님도 찾아 와 주셔서 요리도 같이 했다. 함께 일해 주는 분이 있는 건 아주 든든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저도 더 노력해 가고 싶다.
8022 가주나리 1750 2023-10-25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보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거고 오후에 은행에 가야 한다. 밤엔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