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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것
  • 閲覧数: 15163, 2017-02-12 15:42:51(2017-02-11)
  • 어젯밤 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11월에 우리 현내에서 열릴 전국적인 집회의 준비회였습니다.
    금융피해나 가난을 없게 할 위한 집회입니다. 
    매년 여기 저기의 도도부현에서 열리는 집회인데요, 실은 약 16년 전에도 우리 나가노현에서 열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때도 참가했는데요, 어젯밤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우리 사법서사도 변호사도 적극적으로 간여하는 사람들이 16년 전과 거의 변하지 않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건 좋은 것이 아니고 오히려 문제입니다.
    우리는, 아니, 저는 그동안 뭘 하고 왔는가...
    자신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게 올바른 것이었나...
    더 젊은이나 후배에게 목소리를 걸고 같이 해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런 걸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2 15:42

    선배로서 느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95 회색 5498 2012-11-24
오랜만에 수요일이 휴일 때문에 오전중 어머니와 함께 조금 쇼핑 가고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보내고 있었는데...[:汗:]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었으니까? 다음주 아들이 수학여행에 갈 예정이에요.[:新幹線:]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1박하니까, 그 동안 강아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내가 없고 걱정해줄래?"라고...[:にくきゅう:] 아이가 혼자 뿐때문에 남동생으로서 기르기 시작했던 강아지니까 신경 쓰이군요. 걱정하고 울 것은 없어도, 아들이 돌아온 때는 꼬리를 많이 흔들고 기뻐해준다고 생각해요.ㅎ.ㅎ/
7994 회색 6568 2012-11-24
추워져, 지금까지 이상에 목욕이 좋은 계절에 되었어요. 욕조에 천천히 들어 있을 때,한국어로 세어 본다.[:ひよこ:] 차례로 말하는 것은 괜찮아요.[:にこっ:] 하지만 뿔뿔이 줄선 숫자는 곧 말 못 해요.[:あうっ:] 아직 시간도 시계를 봐 곧바로 말 못 해요. 숫자는 보는 것만으로 곧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グー:] 더 의식해 살고 싶어요.ㅎ.ㅎ[:チョキ:]
7993 밤밤 5720 2012-11-24
지금 쓴 일기가 사라졌다[:しくしく:][:ぷん:][:ぷんすか:][:しくしく:] 오늘 아주 잘 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다. 생각해 내보자... 아..시끄럽다. 어제 밤부터 우리 집 앞 거리의 공사가 시작 되었다. 한 달정도 걸리는 것 같아. 우리 아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페란다를 왔다갔다... 도로의 공사에 흥미심심... 빨리 자라!라고 하고 싶은데 그 귀에는 안 들다.[:しょぼん:] 지금도 뒤로 한명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화내는 생각해도 없어진다. 어... 지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다.[:Zzz:] 아이는 이상하다... ㅋㅋㅋ,,, 자고 있을 떼 너무 귀엽다.[:きゅー:] 좋은 꿈을 꾸어...[:月:]
7992
공사 +1
고미마요 5998 2012-11-24
난 직장에 차로 다니고 있는데, 최근 도로 공사가 시작돼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車:] 항상보다 일찍 집을 나와야 되나, 운전하면서 초조해하거든요. 매년 연말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폐가 되니까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우리 직장원이랑 아는 사람이 우연히 똑같은 날에 사고를 당했어요. 서둘렀나 봐요..[:はうー:] 이런 예기를 들으면 공사때문에 서두르지 않는 게 나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요. 서두르지말고 운전 조심해야 되네요.[:にこっ:]
7991 회색 6129 2012-11-24
제가 일하는 사무소가 수요일이 휴일이었던 때, 토요일은 본사가 휴일니까 전화가 적어요. 하지만 주말때문에 바쁜 것에 변화는 없어요. 그래도 내 일은 매월 12일부터 19일까지 조금 한가해요. 그러니까 오후에는 인터넷을 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기대하고 있던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고 있었어요...[:ぎょ:]쇼크!! 지금은 밖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내일은 쇼핑에 가고 싶은데,날씨는 어떨까?
7990 매실주 4753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7989 コリアンマスター 8103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7988 회색 6195 2012-11-24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7987 매실주 4626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7986 밤밤 5416 2012-11-24
요전 날 너무 무서운 꿈이 꾸었다. 친구들 에게 상담했다. 우리 친구는 여러가지 느끼는 사람이다. 친구는 [빨리 히로노 씨 곳으로 갔다 와!!]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느낀 것 같아. 조속히 히로노 씨 곳으로 가서 상담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랐다.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이상하다. 마음 편해졌다. 믿음만 일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