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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일요일.
  • 閲覧数: 7453, 2017-02-07 12:12:15(2017-02-06)
  • I ride my scooter to the work.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산책하면 여기저기 매화꽃이 피어 있는데 아직 좀 춥다.

    하지만 이제 난방은 필요없어요.^^

コメント 9

  • 구름^ㅁ^

    2017.02.06 08:41

    어제 도쿄는 비가 내리다가 말다가 하고 있었어요.
  • 회색

    2017.02.07 05:19

    요즘 가끔 우리 지방보다 동경이 따뜻한 날이 있네요.

    또 영화나 한국의 이야기를 해줘요.^^

  • 김민상

    2017.02.06 19:36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일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은 한국인이에요
  • 회색

    2017.02.07 05:27

    김민상 씨, 안녕하세요?

    여기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많이 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쓴 사람은 지금은 줄고 있지만...

    얼마전에 20살 한국인 남자가 와서 같이 공부하자고 했어요.

    학교가 시작되고 기숙사에 갔다가 지금 안 오네요.

    같이 공부해요.

  • 김민상

    2017.02.07 08:01

    답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출석 체크를 할때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을 쓸 수 없어서 "인사말이 없어요" 라고만 적혀 있네요


  • 회색

    2017.02.07 12:12

    어? ID든 입력하면 위에 회색 라인이 있죠.

    여기에 인사말을 입력하면 좋아요.^^


  • 선생님

    2017.02.06 22:58

    벌써 매화꽃이 피었어요?

    보고 싶네요!^^
  • 회색

    2017.02.07 05:31

    정말 예뻐요.

    아직 추운 날이 있는데 매화꽃이 보고 웃음이 나와요.

    꽃은 그런 존재에요.

    왠지 흰색이 먼저이네요.^^

  • 가주나리

    2017.02.07 05:47

    매화꽃이 피고 있군요. 그게 저에게도 좋은 소식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71 회색 3515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2270 회색 3597 2018-04-08
어제부터 너무 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우리 부모님 방은 난방을 겨요. 저는 옷장 속에 놓던 따뜻한 옷을 다시 입어요. 어제는 바람이 강해서 더 춥게 느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좋은데, 따뜻하지면 좋겠어요. 이런 때는 감기를 걸린 것 같아요. 저도 좀 콧물이 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학교가 시작해서 귀여운 학생들이 보여요. 저도 아들도 이런 시절이 있었네~라고 마음이 따뜻하게 돼요. ....정치가 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달라붙어서 생각하면 좋겠다. 조금쯤 그렇게 하는 느낌이 이상한 뉴스를 봐요. 그런 뉴스를 보면 마음이 얼어붙어 더 추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처럼요. 그냥 강간하게 잘 아는 처럼요. 정치가와 사람들 사이가 더 가까워진 것은 좋겠어요.
2269 회색 4324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2268 회색 3108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2267 회색 4955 2018-04-03
어제 아침부터 사장님께서 2018년도 시작해서 온 회사 직원들에게 파이팅하지고 말씀하셨다. (Web발신이에요.) 어제 하루 너무 많이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게 됐어요. 아니 가는 걸 잊어버린 만큼 바빴어요. 점심 시간도 일하는데 오랜만에 조금 일을 남겨 돌아왔어요.^^ 고객들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하면 더 바빠질 덴데요. 머리 속을 정리하고 반응을 잘해야겠다.
2266 회색 2997 2018-04-02
자~, 4월이 됐어요. 어제 우리 동내의 벚꽃놀이었어요.^^ 군제의 공원에서....어르신들께서는 즐겁게 많이 얘기했었어요. 저는 그 후에 에어컨을 청소했어요. 한층 더워진 것 같아서요. 생각해 보면 올해도 벌써 1/3이 끝났네요....
2265 회색 3326 2018-04-01
좀 전에부터 아침마다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처음 들린 때는 잘 울리자 못한 것 같아서 저는 마음속에서 “ 파이팅! 잘 연습해라!”라고 응원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아침은 아주 아름다운 꾀꼬리 소리가 들려요. 이제 잘 울었구나~, 라고 엄마 마음인 것 같아요.^^ ‘꾀꼴꾀꼴 ‘ 잘 들려요.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일본이라면 ‘ホーホケキョ’. 그리고 새벽에 큰달도 봤어요.^^
2264 회색 3417 2018-03-30
이제 3월이 끝이다. 지금 아이들은 방학이잖아.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잖아. 이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신학기가 시작하며 후련한 마음으로 보내주시기 바래요. 힘든 시험도 싶겠지, 미래에서 불안도 있겠죠... 그래도 지금을 잘 보내면 좋아요. 그렇다면 다 잘될거야!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젊은 마음으로 4월부터 시작해봐! 더 하나! 저는 최지우 씨를 아주 좋아해요.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2263 회색 4684 2018-03-29
요새 매일 날씨가 좋아요. 하지만 저는 계속 사무실 안에 있어서 얼마나 더운지 실감이 안 나와요. 아침 저녁에 스쿠터를 타는 때는 아직 쌀쌀해요. 그 것이 봄이에요. 아침이 따뜻하게 되면 이제 여름이에요.^^ 통근하는 길에 벚꽃이 아름다워요.
2262 회색 4136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2261
짐. +4
회색 5971 2018-03-27
저는 원래 짐이 많은 사람이에요. 매일 뭘 가지고 있냐고 어머님께서 물어볼 때가 있는 만큼. 여러 가지 걱정해서 이것 저것 가빈 안에서 넣었어요. 그래서 이것 만 있으면 괜찮은 필요한 것 만 가지고 가려고 가방 안을 정리해요. 사실은 지갑과 스마트 폰, 손수건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잘 알고 있지만 그냥 걱정해서 짐이 많아져요.
2260 회색 4706 2018-03-26
어제 벚꽃 놀이 갔다 왔어요. 공원에 가는 것이 아니고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에 벚꽃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를 수쿠터를 타고 달렸어요. 혼자 벚꽃 놀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 집 주위는 여기 저기 민들레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계절이에요.^^
2259 회색 4830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2258 회색 3094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2257 회색 7528 2018-03-20
벚꽃이 피면 비가 내린다. 벚꽃을 보기 전에 지면 안되는데 걱정해요. 매년 그렇다. 그리고 벚꽃을 보면 새로운 마음이 생겨 생활을 바꾸고 싶어져요. 저도 더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더 노력하겠어요.^^
2256 회색 4328 2018-03-19
패걸림픽이 끝났다. 저는 잘 봤어요. 그리고 감동하고 힘을 받았다. 금요일에 친구하고 벚꽃이 안 보인다고 말했는데 주말은 여기저기 핀다! 수쿠터를 타고 여기저기 벚꽃이 피는 걸 봤어요. 낮은 따뜻하고 벚꽃을 보고 밤은 패럴림픽의 폐회식을 보고 마음까지 따뜻한 주말이었다. 오늘부터 비가 올 것 같은데 벚꽃이 좀 걱정해요. 수요일 “春分の日”, 벚꽃놀이 하고 싶어요.
2255 회색 4783 2018-03-16
오늘 아침은 너무 따뜻해요. 아직 조금 비가 내렸는데 금방 그칠거예요. 옷도 침구도 갈아넣다. 앞으로 추운 날은 없을 거예요. 벗꽃은 아직 안 보이지만....
2254 회색 3241 2018-03-15
어제도 쓰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던 책 “곰의 푸우 “가 있어요. 저한테 “곰의 푸우”는 디즈니보다 A.A.미른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스스로 푸우가 되는 처럼 책을 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크리스토퍼 로빈”은 친구처럼 가까운 존재이어요. 그 친구가 나처럼 어른이 되는 얘기의 영화. 마침 오랜만에 친구가 만나로 올 느낌이에요.^^ 기대되다.
2253
영화 +4
회색 4043 2018-03-14
‘지금 만나로 갈게요.’라는 책이 좋아해요. 너무 좋아서 일본에서 영화가 되는데 보지 않았어요. 왜냐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이번은 한국에서도 영화가 될 가라고 들었어요. 흠, 볼까 말까 고민해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있어요. 그 것은 ‘Christopher Robin ‘이에요!!
2252 회색 4373 2018-03-13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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