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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일요일.
  • 閲覧数: 7486, 2017-02-07 12:12:15(2017-02-06)
  • I ride my scooter to the work.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산책하면 여기저기 매화꽃이 피어 있는데 아직 좀 춥다.

    하지만 이제 난방은 필요없어요.^^

コメント 9

  • 구름^ㅁ^

    2017.02.06 08:41

    어제 도쿄는 비가 내리다가 말다가 하고 있었어요.
  • 회색

    2017.02.07 05:19

    요즘 가끔 우리 지방보다 동경이 따뜻한 날이 있네요.

    또 영화나 한국의 이야기를 해줘요.^^

  • 김민상

    2017.02.06 19:36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일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은 한국인이에요
  • 회색

    2017.02.07 05:27

    김민상 씨, 안녕하세요?

    여기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인 많이 있어요.

    이렇게 일기를 쓴 사람은 지금은 줄고 있지만...

    얼마전에 20살 한국인 남자가 와서 같이 공부하자고 했어요.

    학교가 시작되고 기숙사에 갔다가 지금 안 오네요.

    같이 공부해요.

  • 김민상

    2017.02.07 08:01

    답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질문이 있어요. 출석 체크를 할때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글을 쓸 수 없어서 "인사말이 없어요" 라고만 적혀 있네요


  • 회색

    2017.02.07 12:12

    어? ID든 입력하면 위에 회색 라인이 있죠.

    여기에 인사말을 입력하면 좋아요.^^


  • 선생님

    2017.02.06 22:58

    벌써 매화꽃이 피었어요?

    보고 싶네요!^^
  • 회색

    2017.02.07 05:31

    정말 예뻐요.

    아직 추운 날이 있는데 매화꽃이 보고 웃음이 나와요.

    꽃은 그런 존재에요.

    왠지 흰색이 먼저이네요.^^

  • 가주나리

    2017.02.07 05:47

    매화꽃이 피고 있군요. 그게 저에게도 좋은 소식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67 가주나리 6982 2017-02-08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역시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은 항상보다 조금만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866 회색 3777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5865 구름^ㅁ^ 5824 2017-02-07
저녁에는 엄마와 함께 외식하러 갔다 왔어요. 엄마는 파스타 먹고 저는 그라탕을 먹었어요. 엄마는 녹차라떼를 좋아해요. 드링크 바에 녹차라떼가 있으면 꼭 마셔요. 저도 녹차라떼를 좋아하지만 커피도 좋아해요.
5864 김민상 4860 2017-02-07
저는 한국의 부산이라는 도시에 사는 김민상 이라고 합니다. language exchange(韓国語-日本語)를 원하는 친구를 찾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쓰신 한글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실 어느나라 사람이 쓴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될 수 있다면, 여기서 좋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僕の日本語はあまりよくないですが 一生懸命に勉強してますから 意思の疎通がそんなに難しくないと思います サザエさん(漫画)がまだ確かに聞こえないです。 Even though there is any communication problem, it will be fine cuase English is also available. My simple profile is as below, Please 1. Gender : man 2. Age : 32 3. Occupation : 会社員 4. E-mail : kkoshh210@naver.com ありがとございます!
5863 가주나리 12650 2017-02-07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도쿄는 조금만 오랜만입니다.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마슥을 입어 가려고 합니다. 이번주도 바쁩니다. 이런 때야말로 서둘지 말고 천천이 행동해야 합니다.
5862 회색 13505 2017-02-07
How are you feeling. I have been in bad health recently. 왠지 기운이 떨어져요. 잘 못한 모든 게 네 탓인가 봐서 머리가 무거워요. 하고 싶은 곳을 재미있게 하고 지나면 다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공전하고 있는지...(ㅠ.ㅠ)
회색 7486 2017-02-06
I ride my scooter to the work.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냥 집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산책하면 여기저기 매화꽃이 피어 있는데 아직 좀 춥다. 하지만 이제 난방은 필요없어요.^^
5860 가주나리 10856 2017-02-06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고 기온이 높습니다. 이대로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만 아마 그런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내일은 토교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이번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5859 누마 11053 2017-02-05
어제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상업 시설내의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어요. 거리 전체가 일시적으로 부옇고 NAVER뉴스에서도 톱이 된 정도로 큰 화재였어요. 슈퍼도 있고 가족들이 매일같이 가는 시설 때문에 무척 놀랐어요. 뉴스에서는 미로같은 구조가 문제였다 든가 유독 가스가 발생하기 쉬운 건축 재료가 많이 사용 되고있다 든가 안내방송 소리가 작은 것이 피해가 크게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그 건물 만이라면 매일같이 가니까 잘 알 고 있는데 평소부터 어딘가에 갈 때에는 꼭 비상구를 미리 확인 해야한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5858 회색 16700 2017-02-05
I'm tired. 내 수첩의 첫 페이지는 오랫동안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라고 써 있다. 작년부터 거기에는 '완벽을 목표로 하지 마라, 매일 계속해라, 너무 시간을 걸리지 마라.'라고 써 있어요. 비가 오는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