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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사고
  • 閲覧数: 11057, 2017-02-06 23:02:38(2017-02-05)
  • 어제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상업 시설내의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어요.
    거리 전체가 일시적으로 부옇고 NAVER뉴스에서도 톱이 된 정도로 큰 화재였어요.
    슈퍼도 있고 가족들이 매일같이 가는 시설 때문에 무척 놀랐어요.
    뉴스에서는 미로같은 구조가 문제였다 든가 유독 가스가 발생하기 쉬운 건축 재료가 많이 사용 되고있다 든가  안내방송 소리가 작은 것이 피해가 크게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그 건물 만이라면 매일같이 가니까 잘 알 고 있는데 평소부터 어딘가에 갈 때에는 꼭 비상구를 미리 확인 해야한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06 05:05

    그렇게 가까운 장소에서 그렇게 큰 화재가 있었군요.
    많이 놀랐죠...
  • 회색

    2017.02.06 05:41

    으아, 정말 무섭겠죠.
    저도 평소 가는 곳이야말로 비상구를 미리 확인해야겠다.
  • 구름^ㅁ^

    2017.02.06 16:21

    너무 무섭네요...
  • 선생님

    2017.02.06 23:02

    누마 씨가 살고 있는 동네였군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정말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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