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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3일
  • 閲覧数: 6781, 2017-02-04 08:31:30(2017-02-03)
  • 설연휴와 연차를 이어서 시코쿠여행 갔다 왔어요.맛있는 우동 먹거나 온천에 가거나 해서 즐거운 휴가 였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일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 피곤한 기분이에요.
    3월에는 처음으로 토픽시험도 보려고 하니까 오늘부터 나사를 조이고 여러가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٩( ᐛ )و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04 05:25

    여행 갔다 왔어요? 시코쿠 어디?
    우동을 먹기 때문에 카가와?
    저도 시코쿠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저는 아침 시장에서 맛있는 토마토를 샀어요.
  • 누마

    2017.02.04 06:06

    그렇군요.토마토 라면 어디에요?
    네, 카가와 맞아요.요즘 았는데 인천공항 에서 일본 국내 여기저기 직행변이 있기 때문에 고향(센다이)보다 일본여행 가기가 쉬워요.LCC가 있어서 교통비도 그래요.
  • 회색

    2017.02.04 07:27

    高知!フルーツトマト‼️너무 맛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04 08:31

    인천 공항에서 일본의 여기저기에 직행변이 있는것은
    좀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55 가주나리 11593 2017-02-04
저는 사법서사라는 직업과 행정서사라는 직업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와 행정서사회의 연수회가 겹치고 있습니다. 먼저 행정서사회에서 안내가 와서 관심이 있는 내용이었으니까 출석의 회답을 보냈습니다. 그후 사법서사회에서 안내가 왔기 때문에 그 쪽에는 참석의 회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의 장소가 좀 멀어서 오늘 몸 상태가 안 좋아서 갈 수 없는 지도 모릅니다. 사법서사회의 연수회는 가까운 장소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 쪽이라면 갈 수가 있는데... 생각대로 가지 않습니다.
5854 회색 7053 2017-02-04
I'm going to animal hospital today. 2월 3일은 節分, 콩 뿌리기 날. 어젯밤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할 때는 조심해야 겠다. 節分때문이다. "鬼は外、福は内"라고 말하면서 콩을 뿌린다. 그 때문에 동내 길에 여기 저기 콩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걸 찾으면 우리 강아지가 하나하나 냄새를 맡으니까 " 안돼! 안돼!"라고 하면서 산책해요. 며칠 동안 그럴까요~.
누마 6781 2017-02-03
설연휴와 연차를 이어서 시코쿠여행 갔다 왔어요.맛있는 우동 먹거나 온천에 가거나 해서 즐거운 휴가 였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일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 피곤한 기분이에요. 3월에는 처음으로 토픽시험도 보려고 하니까 오늘부터 나사를 조이고 여러가지를 열심히 해야겠네요٩( ᐛ )و
5852 구름^ㅁ^ 8261 2017-0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행복하시길... 내일은 공유 씨가 나오는 영화 ''남과 여''를 보려고 해요. 여러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5851 가주나리 10398 2017-02-03
오늘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내년도의 새 임원들이 얼굴을 맞을 첫 번째 회의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5850 회색 9718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5849 지나가던한국인 14013 2017-02-02
다음 주에 개학입니다. 어차피 며칠 있다가 졸업이지만 개학이라는 것은 언제나 싫습니다. 이미 기숙사에서 짐을 전부 뺐기 때문에 기숙사에 들어갈 수 없는데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문제입니다. 애초에 다른 시에 있다 보니까 통학은 무리고... 근처 친구 집에서 지낼까 합니다.
5848 가주나리 16735 2017-02-02
며칠전부터 갑자기 일이 집중적으로 와서 지금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런 때는 동시에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먼저 하나를 해내고 그후 다은 것을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세상에는 몇 가지 것을 동시에 척척 해낼 수 있는 분들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우선 하나 일을 해낼 것을 자신과 약속합니다.
5847 회색 4288 2017-02-02
I read English book. It was difficult to understand. 지금은 단어를 사전으로 알아보거나 간단한 회화문을 외우고 있는데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있으면 제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왔는지 여기의 초급부터 볼 거예요.^^ 앞으로 영어를 같은 방법으로 공부해 보려고요.
5846 지나가던한국인 9033 2017-02-01
제가 고등학교는 다른 지방으로 다녀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바람에 중학교 때 친구들을 잘 만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네요. 한 3년 만인 것 같습니다. 몸이 멀어지니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친해서 많이 만나던 친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