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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쇠 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오늘 바로 병원에 다녀와봤습니다.

    다행히도 머리에 아무런 이상도 없대요!

    목 근육이 굳어서 머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운동은 조금 자제하고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1.24 00:02

    정말 다행이에요!^^
  • 회색

    2017.01.24 05:19

    아무렇지도 않아서 다행이에요.
    건강위해 운동하니까 아프면 안되는데...
    무리하지 마요.
  • 가주나리

    2017.01.24 06:33

    다행이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 지나가던한국인

    2017.01.24 19:21

    감사합니다.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27 가주나리 7238 2017-01-25
제가 사랑하는 한국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DVD대여 가게에서 매주 한 본 씩 빌리고 지금 까지 보고 왔습니다. 아주 긴 이야기 이니까 처음에 보기 시작해서 부터 지금 까지 아마 반년 이상 걸렸지만 드디어 마지막회를 맞았습니다. 지금 까지 다양한 드라마를 보고 왔는데 저에게는 역시 이게 최고의 작품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르져 주신 드라마입니다. 아직 마지막회를 보지 않습니다만 끝나 버릴 것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에서 배운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앞으로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826 선생님 3893 2017-01-24
내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수업이라서 미리 축하드려요. 회색 씨, 생일 축하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요!!^^
5825 지나가던한국인 9253 2017-01-24
YouTube에서 영상을 보다가 일본에 관련된 영상을 봤습니다. 일본과 한국 고등학생을 비교하는 영상이었는데 일본에는 부 활동이 활발하다지요? 저희도 부 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밖에 하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희 학교는 일주일에 부 활동 시간이 2~3시간 정도 밖에 없어요. 강제로 참여해야 하지만, 종류도 무척이나 적어서 흥미 있는 부 활동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5시에 정규수업이 마치면 저녁밥을 먹고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합니다. 이름만 자율학습이지 대부분 강제로 합니다... 오전 8시에 등교해서 오후 10시까지 공부하는 게 평범한 일상이고 주변에 다른 사람들도 전부 이렇게 하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일본 고교생의 생활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아도 좋으니까 일본에서 고교생활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졸업해버리니까 불가능하겠네요. 아쉬워라~
5824 가주나리 10309 2017-01-24
어제는 좀 바빴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일을 침착하게 해내고 싶습니다.
5823 회색 9165 2017-01-24
It's cold this morning. I have a slight cold. 어제는 일기장은 썼지만 여기에는 오지 않았어요. 왠지 기운이 떨어져서 그래요. 감기 걸렸나 봐요.(독감이 아니에요.) 차라리 독감이라면 회사에 못 가도 되는데.... 할일이 있어서 가야 돼요. 등에 貼るカイロ를 붙어서 가야겠다.
지나가던한국인 6524 2017-01-23
쇠 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오늘 바로 병원에 다녀와봤습니다. 다행히도 머리에 아무런 이상도 없대요! 목 근육이 굳어서 머리에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운동은 조금 자제하고 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821 가주나리 13661 2017-01-23
저는 매일 아침 영어와 한국어로 뉴스를 음독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30분정도, 한국어고 30분정도, 합해서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쉬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저께 연수회에서 긴 시간 이야기를 했으니까 목을 쉬게고 싶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5820 지나가던한국인 2919 2017-01-22
저번에 운동을 하다가, 푸시업 개수를 무리하게 늘리려고 힘을 주었더니 머리의 왼쪽 부분이 칼에 찔리는 듯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몸에 힘을 좀 주려고 하면 왼쪽 머리가 지끈거리면서 아프네요. 푸시업을 30개 정도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3분 정도 쉬면 다시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병원에 가보는 게 좋을까요?
5819 가주나리 7957 2017-01-22
어제 연수회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15분 까지 혼자서 이야기 해서 솔직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하던 내용을 거의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어제 밤은 혼자 조용히 소주를 마시면서 자신에게 "수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큰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과연 앞으로 몇년 이 일을 계속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지금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818 회색 13134 2017-01-22
I go to a post office. 요새 본 한국 드라마 ' 피노키오 '가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은 뭘 볼까요?^^ 이번 주는 추운 것 같아요. ...선생님, 오늘 편지를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