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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세다.
  • 閲覧数: 13181, 2017-01-14 05:35:49(2017-01-14)
  •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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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801 회색 10346 2017-01-16
Waco, my breath is white! I want a cup of coffee. 아침 산책하려고 밖에 나가면 하얀 숨으로 놀랐다. 날씨가 좋아서 공기가 차가워져나봐요. 빨리 집에 돌아가서 커피를 한 컵 마시고 싶었다. 어제는 영어 책을 보고 있었다....그냥 보고 있었다.^^
5800 가주나리 9383 2017-01-16
이번주 토요일에 "인정 사법서사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강사를 맡습니다. 작년도 맡았습니다만 올해도 연속해서 맡겠습니다. 이미 자료를 제출했으니까 앞으로는 이야기의 내용과 순서등을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연수회의 강사를 맡는 기회가 많습니다만 이번 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적습니다. 작년보다 좋은 연수가 될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
5799
춥다 +2
가주나리 7368 2017-01-15
너무 춥습니다. 눈도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역시 이렇게 추운 게 싫습니다. 따뜻한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5798 회색 7797 2017-01-15
It is cold today. I'd better study at my house all day. 어제는 전혀 공부 안 했다....뭐하고 있지? 오전에 우체국 가관스럽다 쇼핑해서 집에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새로 스마호를 주려고 갔다왔어요. 저는 스마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서 판매 담당자하고 여러모로 확인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늘은 너무 추워서 집에 있고 공부하자!^^ 선생님, 편지 받았어요. 언제나 예쁜 카드를 감사합니다.
회색 13181 2017-01-14
I went bed early last night. I have to watch South Korean drama today. 여러분~, 누구라도 좋으니 영어 잘 못하면 수정해주세요. 추운 아침, 바람이 세서 더 춥게 느꼈어요. 하늘을 우러러보면 바람이 불고 구름이 걷혀 아주 아름다운 딸이 보여요. 마치 진주처럼 예뻐요. 행복한 기분이 된 산책이었다.
5796 가주나리 9160 2017-01-14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온이 내릴 데니까 많이 쌓일 전에 제설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연수회와 회의가 있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5795 가주나리 12609 2017-01-13
일기예보가 오늘 밤 늦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큰 눈이 될 라고 말하는데, 정말인가요... 내일은 중요한 회의가 인는데 걱정합니다. 그래도, 눈이 올가 말가 라는 것은 제가 얼마나 걱정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니까 하늘에 맡겨서 저는 자신의 일과 공부에 집중하겠습니다.
5794 회색 4800 2017-01-13
It is rainy today. I don't want to go work. 아파서 약을 먹는 게 아니라 식사마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약을 먹으면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의사 선생님하고 의논해야게어요.
5793
공부 +2
가주나리 10621 2017-01-12
어제는 손님게서 회사의 등기에 대해 상담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랫 동안 법원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왔는데 등기의 일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책으로 공부해서 상담에 응했습니다. 덕분에 손님의 질문에 재대로 회답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를 시작해서 이제 이십년이상이 되는데 일을 계속할 이상 역시 공부는 절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5792 회색 9840 2017-01-12
I went to the city hospital yesterday. 정형 외과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그 동안 너무 아팠죠...약을 먹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요. 치료됩니다 없기 때문에 약을 먹는 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엑스레이를 봤어요. 앞으로 조심조심, 쉬엄쉬엄 행동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