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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 閲覧数: 13219, 2017-01-03 04:58:05(2017-01-02)
  •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1.02 23:58

    저도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학교 가면서 걸어다니는 게 전부이니...어떡해요...ㅠ.ㅠ
  • 회색

    2017.01.03 04:58

    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잖아요!

    저는 이제 나이 많이 먹었으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에요!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어 공부가 잘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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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1 가주나리 7735 2017-01-02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회색 13219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769 회색 8942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5768 가주나리 9782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5767 가주나리 6826 2016-12-31
드디어 섣달 그믐 날을 맞지했다. 오늘은 어머니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을 겁니다. 술은 안 마실 겁니다. 대신 국수가 기대됩니다. 조용이 신년을 맞지하고 싶습니다.
5766 회색 6872 2016-12-31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
5765 회색 11493 2016-12-30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
5764 가주나리 6817 2016-12-30
그저께 송년회가 있었다. 여관에서 숙박하면서 했다. 먼저 온천에 들어서 몸을 따뜻하게해서 그리고 시작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있고 기뻐서 맥주나 와인을 많이 마셨다. 그리고 또 과음을 해버렸다... 따라서 어제는 숙취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내년은 좋은 년이 될까...
5763 누마 7231 2016-12-30
또 버스 안에서 쓰고 있어요. 일기 쓸 때는 항상 버스안에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振替休日가 없으니까 올해처럼 12/31・1/1가 토요일 ・일요일이라면 뭔가 아까운 느낌이 있어요. 그러나 저는 연차를 받아서 오늘부터 나흘 동안 일본 처가에 가요.한 달 만에 아내와 아들에 만나는 건 너무 기대가 돼요. 오늘아침도 꽤 춥군요.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리고 버스 타기전에 산 커피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 완전히 아이스커피로 변해졌어요.
5762 회색 4872 2016-12-29
I had a year-end party last night. 오늘부터 1월 3일까지 겨울 휴가이에요! 아침부터 엄마하고 요리 준비를 했어요. 좀 다 준비가 남아 있으니 바빠요. 밤은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하고 싶어요. 그리고 영어 공부가 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 애니메이션 '魔女の宅急便'를 영어로 볼 예정이에요.^^ 내용은 잘 아니까 보고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