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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소식.
  • 閲覧数: 6835, 2017-01-01 21:07:37(2016-12-31)
  •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6.12.31 06:19

    정말 슬프고 유감하고 쓸쓸한 것이네요...
    사람은 모두 언젠가 돌아가는 건 알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살아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 회색

    2017.01.01 10:28

    목숨이 있우면 다 그런 걸 아는데....쇼크가 커요.

  • 선생님

    2017.01.01 2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74 회색 4250 2017-01-04
I go to work. I try my best. 회사 일이 시작된다. 겨울 휴가가 없는 거래처도 있으니 팩시밀리로 의뢰서류가 많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잘해야 돼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시작된다. 길은 차가 빌리지도 모르고 좀 일찍 다녀와요.
5773 가주나리 18438 2017-01-03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많이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
5772 회색 7089 2017-01-03
I bought a lovely notebook. It was warm in the winter holidays. 밤 늦게까지 일어난 버릇이 생겼다. 내일부터 회사 일이 시작하기 때문에 오늘밤은 일찍 자야겠어요. 올해는 시간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어어!!
5771 가주나리 7687 2017-01-02
1년전의 일기에 올해 목표를 썼다. 그곳에는 올해는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국어를 말할 수 있도록 되고 싶다 라고 써져있다. 그후 1년간 열심히 공부했지만 저는 아직 중국어를 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올해도 작년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간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의 신년에는 다른 목표를 쓰고 싶다.
5770 회색 13175 2017-01-02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5769 회색 8917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5768 가주나리 9767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5767 가주나리 6793 2016-12-31
드디어 섣달 그믐 날을 맞지했다. 오늘은 어머니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을 겁니다. 술은 안 마실 겁니다. 대신 국수가 기대됩니다. 조용이 신년을 맞지하고 싶습니다.
회색 6835 2016-12-31
어젯밤에 슬픈 소식이 왔다. 2년정도 암을 치료를 하던 동료가 하늘에 갔다... 아직 젊은 남자... 건강검사로 발견해서 앞만 보고 치료를 했는데... 정말 아까운 사람을 잃었어요. 고이 잠드소서 바랍니다.
5765 회색 11471 2016-12-30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