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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 캐롤
  • 閲覧数: 13573, 2016-12-25 07:35:47(2016-12-24)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12.24 15:54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 가주나리

    2016.12.25 07:29

    메리 크리스마스 !

  • 회색

    2016.12.25 05:57

    영화로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영어 소설을 읽을 수 있어요? 으아~, 동경해요....
    제가 읽고 싶은 시를 하나
    Take a breath....
    Now....
    Are you ready to fly?
  • 가주나리

    2016.12.25 07:35

    영화도 좋네요. 근데 시간을 걸어서 천천히 읽는 것도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가주나리 13573 2016-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저는 달력데로 오전중 일해서 오후부터 쉽니다.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면... 저는 어젯밤부터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롤"의 영어판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 전에 처음으로 읽었는데 그 때는 너무 어려워서 거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은 두번째의 도전입니다. 천천히 조금 씩 읽어 전회 보다 이해할 수가 있으면 좋는데요.
5752 회색 6296 2016-12-24
It is Christmas Eve. 내 영어 실력이 얼마정도라면..... 먼저 이렇게 간단한 글부터 시작해요. 오늘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겠다. 어제 청소하면서 우리 아들이 어렸을 때에 사용하던 사전을 찾았지만 없었어요. 고동 학교에서 사용한 사전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 받았다.^^ 오늘이 무슨 일인지 뭐가 하고 싶은지 날씨는, 기분은..... 말하고 싶은 것부터 시작해 볼게요.
5751 회색 7865 2016-12-23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5750 가주나리 8851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5749 가주나리 6395 2016-12-22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친구와 함게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니까 지금부터 아주 기대가 됩니다.
5748 회색 9004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5747
안개 +1
가주나리 7501 2016-12-2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올해도 앞으로 10 일 정도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46 회색 3220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5745 가주나리 6238 2016-12-20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법서사는 아마 매일 처럼 법무국으로 신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한 사법서사이니까 법무국에는 가끔 밖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의 소송이나 조정에 힘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닌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늘 생각중입니다.
5744 회색 8325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