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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없이
  • 閲覧数: 10034, 2016-12-18 08:31:49(2016-12-16)
  •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6.12.17 13:48

    날씨는 어떠세요?
  • 가주나리

    2016.12.18 08:31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45 가주나리 6220 2016-12-20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법서사는 아마 매일 처럼 법무국으로 신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한 사법서사이니까 법무국에는 가끔 밖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의 소송이나 조정에 힘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닌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늘 생각중입니다.
5744 회색 8310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5743
시작 +3
가주나리 10614 2016-12-19
어제 아주 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그냥 마쓰모토 성의 주위의 도로를 일주 달렸습니다. 짧은 거리 지만 운동 부족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달리고 싶습니다.
5742 회색 8692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
5741
교훈 +3
가주나리 8618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740 회색 11594 2016-12-18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연하장을 쓰고 큰 청소하고 내년의 수첩을 준비하고.... 저는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요즘은 밤은 너무촐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자요. 오늘은 여러가지 해낼 거예요. 아자!!아자!!
5739 회색 3660 2016-12-17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근데 낮엔 내가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어요. ..또 문방구 세일에 갔다왔어요.^^ 오랫동안 찾았던 회색 펜을 샀어요!! 이것으로 수첩을 쓰는 거다~~!! 너~무 기뻐요.
가주나리 10034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5737 회색 7484 2016-12-16
왠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수록 하나씩 끝나고 싶어서 그런가? 어젯밤에 오랜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에서 살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일하고 있대요. 후배 남자인데 견실한 사람이야.
5736
내년 +3
구름^ㅁ^ 10324 2016-12-15
3월에 한국에 갈게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해요. 너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