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170
昨日:
10,764
すべて:
5,192,398
  • 피곤했다
  • 閲覧数: 10761, 2016-12-15 06:00:44(2016-12-14)
  •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14 18:17

    어제는 힘들었겠어요....ㅠㅠ
  • 회색

    2016.12.15 05:37

    수고하셨어요.
  • 가주나리

    2016.12.15 06:00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41
교훈 +3
가주나리 8635 2016-12-18
그저께 송년회에서 과음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년내에 앞으로 적어도 두 개 송년회가 있습니다. 이 번 교훈을 잊지 않고 너무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5740 회색 11620 2016-12-18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연하장을 쓰고 큰 청소하고 내년의 수첩을 준비하고.... 저는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요즘은 밤은 너무촐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이 자요. 오늘은 여러가지 해낼 거예요. 아자!!아자!!
5739 회색 3669 2016-12-17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근데 낮엔 내가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어요. ..또 문방구 세일에 갔다왔어요.^^ 오랫동안 찾았던 회색 펜을 샀어요!! 이것으로 수첩을 쓰는 거다~~!! 너~무 기뻐요.
5738 가주나리 10048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5737 회색 7558 2016-12-16
왠지 기다리고 있었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생각할 수록 하나씩 끝나고 싶어서 그런가? 어젯밤에 오랜만에 동경에 있는 친구하고 얘기했어요. 그 사람은 고향의 북해도에서 살고 싶어서 계획적으로 일하고 있대요. 후배 남자인데 견실한 사람이야.
5736
내년 +3
구름^ㅁ^ 10342 2016-12-15
3월에 한국에 갈게요.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해요. 너무 떨리네요.
5735 가주나리 8689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34 회색 7294 2016-12-15
우리 부모님은 자꾸 택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고구마를 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에게 가지고 가려고요.^^ 연하고 단 고구마이에요. 무지무지 맛있어요~!!
가주나리 10761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32 회색 3573 2016-12-14
지금 뉴스에서 자주 들었죠. 카지노....일본에서 정말 필요할까? 카지노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질텐데... 그런 뉴스 안에서도 배운 것도 있어요. 도박중독의 갱생시설 관장님이 이렇게 시켰대요. '하고 싶은 것보다 행하는 것을 해, 지금 당장.' 우리도 뭔가 고민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눈 앞에 있는 행하는 것을 먼저 하자. 그냥 책상 위로 닦은 것도 좋아, 몸을 쓰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