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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회
  • 閲覧数: 8134, 2016-12-12 05:54:50(2016-12-11)
  •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12.11 23:19

    뜻깊은 송년회였네요.^^
  • 회색

    2016.12.12 05:13

    너무너무 기쁜 시간이었군요.
    앞으로 몇 번이나 송년회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과인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16.12.12 05:54

    네, 정말 깊은, 그리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35 가주나리 8647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34 회색 7271 2016-12-15
우리 부모님은 자꾸 택배를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고구마를 찌고 있어요. 우리 직원들에게 가지고 가려고요.^^ 연하고 단 고구마이에요. 무지무지 맛있어요~!!
5733 가주나리 10716 2016-12-14
어제는 한 시간의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습니다. 버스로 가는 데 세 시간이상, 오는 데 세시간이상, 모두 여섯 시간이상 걸렸습니다. 게다가 밤 늦게 마쓰모토에 도착하면 비가 내리고 있어서 버스 정류장에서 사무실 까지 우산을 써서 걸었으니까 더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32 회색 3556 2016-12-14
지금 뉴스에서 자주 들었죠. 카지노....일본에서 정말 필요할까? 카지노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질텐데... 그런 뉴스 안에서도 배운 것도 있어요. 도박중독의 갱생시설 관장님이 이렇게 시켰대요. '하고 싶은 것보다 행하는 것을 해, 지금 당장.' 우리도 뭔가 고민할 때는 가만히 있지 말고 눈 앞에 있는 행하는 것을 먼저 하자. 그냥 책상 위로 닦은 것도 좋아, 몸을 쓰는 게 좋겠어요.
5731 가주나리 12886 2016-12-13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데요. 연말로 세상이 바쁜 것 같습니다. 감기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사고나 감기에 충분이 조심해야 합니다.
5730 회색 7027 2016-12-13
어제 아침 이 겨울에서 처음으로 난방을 컸지만 낮은 19도까지 올라갔어요.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너~무 따뜻해요. 게다가 낮에는 20도까지 올아갔대요.... 춥지 않지만 감기는 점점 유행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다음 주부터 바빠질텐데 이번 주는 가볍게 노력하자!!^^
5729 가주나리 8465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728 회색 9144 2016-12-12
드디어 난방을 켜다...^^ 아침에 일찍 행동하기 쉬게 해요. 벽에 1장 남은 달려 뒤에 내년의 달력을 준비했다. 2016년이 어떤 나날이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해야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늦게 되기 전에 생각해 보자!!
가주나리 8134 2016-12-11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5726 회색 8331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