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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쓴 일기 내용은 ???로 미안해요.
  • 閲覧数: 10589, 2016-12-10 07:01:03(2016-12-10)
  • 뭘 생각하고 있는지 날을 잘못 쓴 모양이에요.

    그렇게 서둘러면 안 되는데....^^;

    한국은 괜잖는냐, 일본은 괜잖는냐, 미국도 어떻게 되는냐,,,,?

    우리가 서로 정직하고 행복하게 사랑만 나라도 지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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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31 가주나리 12923 2016-12-13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올데요. 연말로 세상이 바쁜 것 같습니다. 감기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사고나 감기에 충분이 조심해야 합니다.
5730 회색 7050 2016-12-13
어제 아침 이 겨울에서 처음으로 난방을 컸지만 낮은 19도까지 올라갔어요.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너~무 따뜻해요. 게다가 낮에는 20도까지 올아갔대요.... 춥지 않지만 감기는 점점 유행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다음 주부터 바빠질텐데 이번 주는 가볍게 노력하자!!^^
5729 가주나리 8486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5728 회색 9172 2016-12-12
드디어 난방을 켜다...^^ 아침에 일찍 행동하기 쉬게 해요. 벽에 1장 남은 달려 뒤에 내년의 달력을 준비했다. 2016년이 어떤 나날이었는지 회상하고 앞으로 해야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늦게 되기 전에 생각해 보자!!
5727 가주나리 8160 2016-12-11
어제 연수회는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밤에는 젊은이들의 송년회가 있어 저는 참석 하는 예정이 없었지만 후배들이 따뜻하게 초대해주셔서 참석했습니다. 덕분에 젊은이들과 많이 이야기해서 저도 힘을 받아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5726 회색 8342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5725 가주나리 12593 2016-12-10
그저께 사쿠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사쿠는 같은 현내에 있는데 별로 가는 기회가 없습니다. 열차로 갔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습니다. 평소 저희 업계 전체의 연수회는 마쓰모토에서 열리는 게 많습니다. 사쿠의 사람들은 매번 이런 시간을 걸고 참석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색 10589 2016-12-10
뭘 생각하고 있는지 날을 잘못 쓴 모양이에요. 그렇게 서둘러면 안 되는데....^^; 한국은 괜잖는냐, 일본은 괜잖는냐, 미국도 어떻게 되는냐,,,,? 우리가 서로 정직하고 행복하게 사랑만 나라도 지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5723 회색 8271 2016-12-09
다음에 주말은 크리스마스잖아요! 주말이 아니면 큰 청소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말은 큰 청소해야갰다!! 갑자기 연말이 오는 느낌이에요...
5722 가주나리 8804 2016-12-08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