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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설레다.
  • 閲覧数: 5124, 2016-11-07 05:27:08(2016-11-07)
  • 어제는 부모의 한마디로 온일이마음이 설렌다.

    평소대로 보내고 있었는데 기분이 계속 안좋다.

    하루종일 이것저것해서 계속 써 있으니 많이 피곤했다.

    매일 오후 5시가 되면 부모님은 방에 들어가시고 쉬었어요.

    그 후에 체조하고 누워서 쉬었는데 아침도 저녁도 혈압이 좀 높였어요.

    오늘 아침은 내리고 있어서 괜찮아요.^^

    사람은 한 마디로 몸이 나쁘게 만든다고 잘 알았어요.

    저도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여러분 추워요? 여기는 아직....^^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97
heavengo 4368 2012-11-24
어젯밤 밥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 곧바로 지쳐 자 버렸습니다 도쿄는(도) 더워요
7196 회색 4368 2012-11-24
다른 사람에 비해서 난 시간이 있을 텐데. 어머님이 같이 살고 있어서 식사 준비도 같이 해 주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제가 회사부터 늦게 돌아와도 아들은 저녁을 이미 먹고 있어요. 내 생활은 이렇게 식구들이 도와 주시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뭔가 해 줄 것이 있을까요? 내 입장은 행복하다고 감사하며 열심히 살게요! 부모님한테도 잘할게요!
7195 밤밤 4369 2012-11-24
어떻게[:ぎょーん:] 다시 실패했다. 아이구... 아직 잘 할 수 없다. 자... 기분을 바꾸고... 겨우 긴 연휴가 끝났다. 그것도 이틀전... 휴일은 아들에게 내둘리다. 아이는 너무 귀엽지만 힘들다 라고 느낄 것도 있다. 연휴가 끝나면 체력이 돌아오는데 2일이나 3일 걸린다. 자신의 나이를 느낀다. 밖도 춥고 마음도 힘들고 지갑도 춥다.[:しくしく:] 크리스마스가 무섭다. 우리 집에 오는 산타의 선물과 아빠 엄마의 선물... 언제까지 산타는 올 것이다... 산타에게 큰 선물을 부탁하는 아들.... 엄마에는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 형 누나는 무리이에요[:しくしく:]
7194 회색 4369 2012-11-24
또 하나 나이를 먹어요.[:あうっ:] [:ケーキ:]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다니, 언제까지? 모처럼 나이를 잊고 살고 있는데. 휴~, 어쩔 수 없는 거니까 그 날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생일파티를 즐겁게 보내자! 그 날이 가까이니까 좀 기운이 없어져요.
7193 회색 4369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7192 아기(^^) 4370 2012-11-24
数字はちょっと得意[:にこっ:][:チョキ:]
7191
+1
heavengo 4372 2012-11-24
오늘은 감자의 조림 만들었어요 조미료는 간장 고추 설탕 이에요
7190 회색 4372 2017-08-16
어? 오늘도 비가 올까? 아침에 산책했는데. 어제도 산책을 갔다와서 바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오는 어제는 '꽃보다 누나'를 보고 저도 같이 여행을 갔어요. 이 프로그램 시리즈가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배우들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누구나 이 나이는 처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번 사보자....그런 생각이라고 하는 말은 아주 납득됐어요. 인연이라는 것 도 그렇구, 사람이 인생은 앞으로 뭐가 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7189 회색 4372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7188 누마 4373 2018-04-13
오랜만의 참석할 엠티는 남해군 이예요. 지도상으로는 일본이 굉장히 가까워보여요. 버스타고 5시간 걸리는게 좀 힘들겠지만 너무 남쪽에 있고, 섬 때문에 스스로 관광가기 어려운 곳이라서 좋은 기회네요.관광시간은 조금밖에 없는데 해산물먹기에는 기대가 돼요. 지금 인삼랜도라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일기 적고 있는데요.모처럼 인삼랜드니까 생인삼즙 시켜 마셨어요. 맛 있지는...않네요...ㅠㅠ
7187 가주나리 4374 2019-01-07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예요. 이 달은 출장이 많으니까 게다가 먼 곳에 갈 기회가 많으니까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특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7186 가주나리 4374 2021-05-11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고기덮밥점에서 더시락을 사서 가져 가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어요. 오후에 변호사님 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받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은행에 가야 해요. 그후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185 가주나리 4376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7184 가주나리 4379 2020-12-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7183 가주나리 4380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7182 가주나리 4380 2020-12-24
어제는 오전에 카숍에 갔다왔습니다. 낮에 전화상담을 맡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30분 걸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181 トーシャ 4381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180 회색 4381 2017-12-02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7179 가주나리 4383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7178 おむこおむこ 4384 2012-11-24
昨日から初めました~[:初心者:] 初心に戻って頑張ります。 皆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パー:] 私は韓ドラが大好きで韓国語の勉強を兼ねて動画で視聴してます。 今のお薦めドラマは、내 여자친구 구미호です[:きつね:][:love:] 妖怪ガールと人間の男の子のドタバタコメディです[:ダッシュ:][:ダッシュ:] とっても面白いので見てください。 今日のセリフ 미호が대웅に言った言葉。 나는, 너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