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29
昨日:
11,865
すべて:
5,146,203
  • 그레이프프루트.
  • 閲覧数: 17659, 2016-09-06 05:58:08(2016-09-05)
  • 다음 금요일(9일)은 병원에 갈 날이에요.

    계속 혈압을 재고 있는데 이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균보다 좀 높이다....약은 먹고 있어요.

    가능하면 앞으로 약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약을 먹으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ㅠ.ㅠ)

    저는 그레이프프루트 주스가 좋아해요....

    살이 빠지고 진한 음식을 안 먹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노력해요....아픈 다리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요.^^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흐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9.05 23:26

    병원에 가기 전까지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6.09.06 05:55

    네, 그래도 병원에 가는 것을 생각하며 두근거려요.^^

    변원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신기하네요.

  • 가주나리

    2016.09.06 05:24

    그레이프프루트 주스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6.09.06 05:58

    으으...지금의 상태라면 아직 약을 먹는 게 좋겠어요.

    그러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

    그걸 먹고 싶으니까 혈압을 내리려고 노력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7 회색 11435 2012-11-24
오랜만에 아들이랑 같이 쇼핑하러 갔다.[:バス:] 키가 크고 걸으는 게 너무 빠르니까 따라가는 것이 참 힘들었다. 엄마랑 같이 걸으는 게 좀 싫어해 보였다.^^ 그래도 진짜 오랜만니까 왠지 기뻤다.[:ぽっ:]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은 모르겠지요~.
816 가주나리 11459 2020-07-0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한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는 산책을 했다. 30분 걸었다. 오늘은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15 オスミウム 11460 2012-11-24
안뇽하세요^^처음 뵜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요즘 제 생활이 이상해요..ㅜㅜ 학교 기숙사에서 다른데로 이사갔는데 그때부터 아침5시에 자고 낮12시에 일어나고...밥도 별로 안먹고... 요리 못하는것이 문제예요..어떻게ㅠㅠ 한국말 잘할수있도록 맨날 친구랑 만나고싶은데 네 친구도 학원에가거나 아르바하거나 바쁜가봐... 이제 여름방학이다!! 2학기부터 한국사람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 열심히 공부해야지!! 아...어렵겠다ㅜ.ㅜ제가 할수있을까??ㅋ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814 カムサ 11463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자는 カムサ 라고 합니다. 잘 부닥합니다.[:雪:] 한국어 열심히 하겠습니다.[:汗:]
813
안개 +1
가주나리 11463 2014-12-30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자욱해요. 올해도 앞으로 이틀 뿐만에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후에는 식품 등을 사러 가요. 오늘과 내일, 최선을 다하겠어요.
812 가주나리 11465 2016-10-31
오늘 아침은 추워요. 기온이 3도 였어요. 아마 올해 가장 추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811 가주나리 11467 2016-12-04
일요일이다. 오늘은 저녁부터 비가 올 예보입니다. 저녁에 친구와 만나서 술 마실 예정이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 오랜만에 친구와 만날 수 있는 게 기대됩니다만 내일은 일이니까 과음에는 조심해야합니다.
810 구름^ㅁ^ 11476 2017-02-16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809 가주나리 11480 2014-03-10
삼월 십일 월요일. 어제 저는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샤브샤브를 먹은 것이 순전히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만족했어요. 아주 좋은 가게이어서 다시 가고 싶어요. 오늘은 좀 바쁘지 될 거예요.
808 가주나리 11483 2020-07-1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807 가주나리 11485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806 회색 11486 2014-08-11
아직 시간을 잘 만들 수 없지만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무슨 일이라도 할 때도 느린 것 같아요. 그래서 한번 공부하기 시작되면 많은 시간이 걸려요. 매일 뭘 포기해서 공부할까 고민해야 해요. 아~,오늘은 얼마나 공부할 수 있을까?
805 가주나리 11486 2021-03-2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밤에 산책을 하는데 어제는 오후부터 비가 올 예보가 나왔으니까 그 전에 산책을 하려고 낮에 집을 나갔어요. 그리고 산책을 겸해서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 오랜만에 가봤어요. 손님이 많아서 선배도 바쁘게 일하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집에 돌아온 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804 회색 11489 2016-12-30
올해는 왠지 아주 기운이 가득한 연말이에요. 내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 준비도 다 되고 조용한 마음으로 있어요. 두꺼운 마음꺼지는 힘이 팔팔해요! 여러분도 올해 잘 마무리하고
803 가주나리 11498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802 회색 11505 2012-11-24
지난 주말은 아들이 감기 걸렸으니까 방에서 같이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그러자 아들이 엄마는 한국어로 뭘 말하는가 아는다니 대단하다고 말해요.[:にこっ:] 조금 자랑하졌는데 그 후에 근데 왜 말하지 못하는지 묻어요...[:はうー:] 맞아요!![:しょぼん:]아직 술술 한국어가 나오지 않았어요. 분하고 부끄러워서 더욱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에 맹세했어요. 오늘 공부한 예문. 元も子もありません。 ①모두 허사예요. ②허사로 끝났어요.
801 가주나리 11507 2014-04-01
사월 일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조금 추워요. 오늘 부터 사월. 저는 새로은 시작을 해요. 노력을 계속하면 미래는 밝다. 그것을 믿고 매일 공부하고 싶어요.
800 회색 11512 2012-11-24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려고 했을 때,제 머릿속에 일본어와 한국어가 왔다 갔다 해요.(물론 보내는 것은 일본어 메일이에요.[:にかっ:]) 그것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이것은 한국어면 뭐라고 말하냐고 생각해요. 시간이 있었으면 조사해요.(찾으는 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거의는 그냥 잊어버려요...^^; 머릿속이 한국어로 가득하게 되어 있으면,갑자기 무엇인가를 말하면 "네."라고 대답하냐고 생각해요...어머,어머...[:ぽっ:] 그렇게 매일이 즐거워요.ㅎ.ㅎ/
799
춥다. +1
회색 11534 2014-10-15
오늘 아침은 올해 가을이 되고 제일 추워요. 그래서 허리와 발이 좀 아파요. 강아지랑 산책 가면 별이 아주 아름다워요. 아~, 앞으로 점점 추워질 것 같구나~라고 생각해요. 그 때 갑자기 생각났다. "こっちにおいで"と"あちこち" 이쪽으로 와요. 이리 와요. 여기 와요. 이쪽 저쪽. 여기 저기. 이리 저리. 차이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798 밤밤 11540 2012-11-24
세상은 연휴 이는데 나는 일이다. 아들은 많이 불만이다. 그러나 어쩔 수 가 없다. 엄마가 일을 하지 않으면 못 살다. 미안하다... 아들... 언제 휴일이 오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