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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
  • 閲覧数: 17812, 2016-08-29 06:14:04(2016-08-28)
  •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주말 마다 버스 타고 어딘가에 가요...

    지난주는 강남방면에 갔어서 가족들이 백과점에서 쇼핑하는 동안에 선생님에 만날 수 있었어요.

    평소는 1시간도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은점,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자신에서 궁금한 버릇이나 약한점을 의식하고 연습해서 한결 잘하게되면 좋겠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의 시장에 천이나 식기를 사러 갔는데 아기를 안으면서 2만보이상 걸어서 허리 좀 아픈데…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8.28 12:59

    저와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하니까 저도 정말 기쁘네요.

    저도 누마 씨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8월상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계시니까 나갈 기회가 눌었어요.

    -> 8월 초순부터 장모님과 처제가 한국에 와서 있으니까 나갈 기회가 늘었어요.
  • 누마

    2016.08.28 22:13

    감사합니다.회사의 사내자료에도 지금까지 상순이라고 자주 써 버렸어요.
    이제는 고칠 수 있어요
  • 회색

    2016.08.29 06:14

    누마 씨,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일하고 있어서 어때요?
    저도 한국에 가고 싶어요.^^
    앞으로 한국에 생활을 자주 써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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