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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중한 기회
  • 閲覧数: 29154, 2016-08-22 05:53:45(2016-08-21)
  • 어제는 오랜만에 중학교 시대의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셨습니다.
    많이 이야기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줄거운 시간을 지냈습니다.
    우리는 동급회라는 것이 없으니까 이렇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귀중입니다.
    바쁘시는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친구에게 감사드립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6.08.21 21:49

    좋은 시간을 갖었네요.

    참, '귀중한' 을 '소중한'으로 바꿔 쓰세요.

    > 이렇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귀중입니다.

    -> 이렇게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주 소중합니다.

    제목도 '귀중한 기회' -> '소중한 시간' 으로 바꾸는 게 자연스러워요!

    '귀중한' 은 물건과 주로 쓰여요.

    '귀중한 물건' ^^
  • 회색

    2016.08.22 05:48

    가주나리 씨는 사람에게 많이 좋아수신 것 같아요.
    아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하네요.^^
  • 가주나리

    2016.08.22 05:53

    회색 씨,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친구가 진짜 적습니다...

  • 가주나리

    2016.08.22 05:49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정해 주시는 것이 가장 공부가 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62 회색 9892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1261 회색 9895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1260 회색 9895 2012-11-24
오늘은 어머님과 아버님께 핸드폰을 드렸어요. 두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불안한다고 말씀하셔요. 근데 아버님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부하시라고 드렸어요. 어머님이 방 사이를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힘들어 보이니까 전화해서 부르면 좋을걸. [:メモ:]서로 전화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시면 주시고 좋겠다~해서요. 저는 좀더 나중에 아이폰에 바꿀거다![:てへっ:]
1259 가주나리 9896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1258 회색 9900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1257 회색 9902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256 가주나리 9904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255
몸. +2
회색 9913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1254
오늘 +1
카나 9918 2012-11-24
韓国に行って来ました。[:チョキ:] 面白かった!!でも、韓国語はできなくて[:しくしく:] BBクリーム[:ハート:]좋아요[:オッケー:] また行きたいーな!! 오늘から韓国語また頑張らないと。。。[:パンチ:][:音符:]
1253 가주나리 9918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52 ちゃちゃ 9924 2012-11-24
나르다 運ぶ 날라요 고르다 選ぶ 골라요
1251 김 민종 9924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1250 쥬우바지토모미 9927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6과 숙제 입니다[:ひよこ:][:love:]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どうですか? 明日もまた頑張りますっ[:チューリップ:]
1249 가주나리 9927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1248 회색 9932 2015-07-23
어?! 내일은 금요일이고 월금 날이다. 벌써 질월도 그 날이구나~. 시간이 지나는 게 너무 빠르다. 하고 싶은 것이 항상 많이 있는데... (응, 이 시간이라면 괜잖네.)
1247 가주나리 9941 2017-04-02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아마 운동부족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도 일부러 걷는 만으로도 좋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1246 회색 9945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1245 가주나리 9945 2019-11-10
어제는 아키타시에서 제 10 회 동아시아 금융피해자 교류회가 열려 저도 참가했어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자동차로 긴 거리 운전해서 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했습니다만 많은 수확이 있었어요. 그 안에서도 회식에서 통역을 맡은 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통역은 처음이라서 너무 긴장해서 불안이었지만, 고생하면서도 무사히 해낼 수가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큰 행사가 하나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바꿔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244 가주나리 9948 2015-01-02
오늘 아침은 너무 너무 춥다. 영하 8도. 자동차 앞 유리가 얼리고 녹는위해 시간이 걸렸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하자. 화이팅.
1243 가주나리 9952 2019-11-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가고 법무국과 시청에도 가야 돼요. 오후에는 세 명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가 열릴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