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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휴가이에요?
  • 閲覧数: 27445, 2016-08-16 05:17:27(2016-08-15)
  • 휴가 마지막 날이에요.

    이 휴가가 시작할 때는 6일동안 여러모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없었어요.

    방안에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 열차 시트"를 사고 장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많이 효과가 있어서 이 것이 제일 좋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8월은 우리 나라는 많은 역사,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평화나 행복을 느낀 기회가 돼요.

    또한 고교야구, 올림픽이 있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공부....?! 했죠..평소대로 해요.

    특별 많이 하지 않았어요. 드라마는 많이 봤어요.

    오늘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 발효가족/ 천지인" 을 봐요.

    이 드라마 최고!!

    사람들도 좋고 요리들도 아주 아주 맛이겠어서 좋아~!!!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08.15 21:43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저도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시간은 없고...마음만 바빠져요.

    올림픽은 재미있어요.

    저도 요새 올림픽 보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그리고 드라마는 W라는 드라마가 수요일, 목요일에 해요.

    정말 재미있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 회색

    2016.08.16 05:17

    정말 올림픽은 재미있어요.

    그 프로그램을 보면 하루가 더 빠른 것 같아요.

    어? 그 드라마 자도 봐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53 가주나리 8554 2016-04-22
어제는 정오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지금은 내리기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어머니를 만나로 갈 겁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한 이유에서 가능한 한 자동차를 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전거와 열차로 갔다 올 겁니다. 이런 것도 기분전환이 되어서 좋습니다.
2052 회색 8559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2051 회색 8565 2012-11-24
PC나 인터넷이나 모른 것이 많아서 안돼겠네요. 어젯밤에 이 사이트에 올 수 없어서 고민했어요.[:しょぼん:]?? 그래서 일기를 쓰지 못했어요.(노트에는 썼어요.[:チョキ:]) 몰라 몰라만 말하지 않고 배우야 해요.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 배우는 일이 많아요. 하나 하나 노트에 메모하면 점점 기억해야 하는 일이 늘어요. 공부하거나 노트를 정리하거나 해서도 항상 옆길하고 할 수 없게 되어버려요. 문법의 기억이 애매하니까 이러한가?어떨까?라고 쓰고 봐요.[:にひひ:] 그래도...그래도...더 얘기하야 해요... 아직 문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입에서 안 나와요..어쩌죠..? 연습!..연습!!..알고 있는데... 생각해도 안돼니까 할 수 있는 것을 하자![:パンチ:]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제가 집에 있을 때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요. 응석꾸러기예요...귀여워...[:love:]ㅎ.ㅎ[:ハート:]
2050 미 동링 8566 2012-11-24
[:四葉:]안녕하세요~♪ こちらに登録して二日目。 昨日はレッスン1を勉強してテストをしました。 100点でした。 今日はレッスン2、合成母音の勉強でした。 これは、前に習った時は混乱していましたけど 今回は前よりも分かるようになってました。 애 에とか、発音は同じでよいとのことでした。 同じ『エ』と発音するのが二つもあるのが、 ハングルのややこしいところかな。 単語を覚える時もここでつまづくことが多いのです。 まあ徐々に覚え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 気長にやります。 レッスン2も100点でした。 レッスン2のテストは読むだけでしたから。^^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がんばりましょう~。 안녕히게세요~♪
2049 가주나리 8567 2020-04-20
어제는 오전에 세탁과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이 없는 상태로 한국어 가상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이 작업은 요즘 시작했는데, 지난번보다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대로 조금씩 계속하려고 해요. 밤에는 오랜만에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 중국어의 과제는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어제 선생님은 그런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었어요. 앞으로 이 선생님을 따라서 중국어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2048 가주나리 8569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2047 산사람 8570 2012-11-2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바람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안 피우지요. 私はカゼ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だからウワギしません。
2046 가주나리 8572 2017-02-01
오늘부터 2월입니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
2045 회색 8575 2014-12-12
시간표, 타이머....사람들이 사용하는 공부법을 찾았어요. 공부가 습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찾고 있어요. 지금까지 내 한일이나 일주일을 어떻게 사는지 잘 알아봤어요. 나쁜 습관도 있어요. 그걸 고치고 생활을 개선하고 싶어요!
2044 가주나리 8575 2017-03-01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오후에 손님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확정신고도 조금 더 입니다. 밤에는 영어회화 수업을 받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043 회색 8578 2013-02-11
오늘은 자유하게 쓴 시간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과 일요일에서 볼일은 다 했다 셈이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있을 거다,아마도. 좀 전에 마음에 걸린 말, 뒤에 써 봤는데 느낌이 어떻게 달라요? 저랑 같이 갈래요? 저랑 같이 안 갈래요?
2042 선생님 8578 2018-06-18
오사카에 사시는 회원 여러분, 괜찮으세요? 지진이 났다고 들었어요. 여진이 없으면 좋겠어요!! 몸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大阪に住んでいる会員の皆様、大丈夫ですか? 地震が起きたと聞きました。 余震がなかったらいいですね! くれぐれも気をつけてください!頑張ってください!
2041
+1
ななとみい 8579 2012-11-24
제12과 風のせいで目が痛いです。 → → → 피람 때문에 눈이 아바요. お酒を飲んだから 寝るつもりです。 → → → 술을 마셨기 때문에 잘 거예요. あの家は父が建てました。 → → → 그집은 아버지가 지었어요.
2040 가주나리 8580 2014-07-12
칠월 십이일 토요일. 흐려요.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저는 열심히 강의를 들어고 싶어요. 연수회에서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연수회에 참석하는 것이 중요예요.
2039 가주나리 8582 2015-08-29
어제 밤중부터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연수회에 출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버스로 다녀오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2038 회색 8583 2012-11-24
여러분~~~!!고마워요.[:にかっ:][:チョキ:] 힘이 나고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드라마 보면서 자막과 한국어의 차이가 잘 알게 됐어요. 역시 자막은 의역이니까... 예를 하면 "잊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覚えておくように。"라고. (학원에서 선생님이 학생한테 말했어요.) [:四葉:]요새 부부의 대해서 얘기가 활기를 띠니까 이런 대화를 만들어 봤어요. 캬,러브 러브 신혼.[:ぽっ:](상상 대화!) 남:일찍 일어나네~,잘 잤어? 여:네~오빠도 푹 잤니? 일어날 때 오빠가 옆에 있어 너무 행복해. 그리고 오빠에게 아침식사를 만드는 게 꿈이었어. 남:와! 감동했다!그럼 먹을까? 여:아...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난 솜씨가 잘 못해요. 남:아니~그 마음으로 배 부르다. グーグー(お腹が鳴る音って…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여:하하하...배가 솔직이네요.자,많이 드세요. 남:응,잘 먹겠습니다~. 여:어때? 남:흠 맛있어! 내 입맛에 맞는다. 근데 당신이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줄 모르겠었다.무리하고 않니? 여:아니 행복하니까...[:love:]
2037 가주나리 8583 2019-09-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스카이프로 처음으로 회의를 했어요. 참가할 예정이었던 분이 한 명 로그인할 수가 없어서 참가할 수가 없었는데, 그 이외에는 문제도 없고 잘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스카이프 회의를 처음으로 체험해서 생각보다 훨씬 편리하다고 느꼈어요. 참가자의 목소리도 잘 들으 수 있고 자료도 종이로 준비할 필요가 없고 시간도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어요.
2036 angyon 8584 2012-11-24
시간이 없을 때는 시긴을 갖고 싶다고 기원하는데 시간이 있을 때는 특히 할 것 없어서 이상한 느낌이다.여러분은 시간이 있을 때는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2035 가주나리 8585 2014-12-08
십이월 팔일 월요일. 너무 추워요. 영하 4도이에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우제국과 법원에도 가야 돼요. 이 일주일도 열심히 하고싶어요.
2034 ☆준☆ 8587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