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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 閲覧数: 43531, 2016-07-20 06:08:03(2016-07-19)
  • 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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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1 회색 20329 2016-07-19
.장마가 끝났다. 기다렸던 푸른 하늘....하지만 너무 더워요. 조금이라도 운직하면 땀이 나요. 앞으로 땀과 싸운 계절이 왔구나~해서요. 뭐가 제일 싫은지 말하면, 당연히 헬멧!! 오늘도 더워진 것 같아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으니까 낫네. 여름은 역시 사무실이나 가게가 천국이잖아요.^^
8820 가주나리 20229 2016-07-06
실은 제 사무실의 일은 지금 꽤 한가입니다. 하루에 전화가 한번도 오지않는 것도 드문하지 않습니다. 이런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공부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는 "무사는 먹지 않아도 高楊枝"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8819 회색 20228 2017-02-11
어제 일기를 쓰고 화장과 머리하고 장발을 보면 눔이 왔었어요. 엄청 왔었어요. 수쿠터 타고 가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서 버스 타고 다녀려고 준비했던 아버지가 차로 데려주셨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눈이 와서 퇴근길 걸 수가 없어서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눈치 쌓여 있어요. 도요일이라 다행이다~. 도요일에 일하는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엄청 춥다~! 그러는데 "네 더위 사라!"라고 외쳐도 되요?
8818 가주나리 20208 2016-09-04
오늘은 몸이 아픕니다. 감기가 아닌 것을 기도합니다. 지금은 감기에 걸리고 있는 경우가 아닙니다. 오늘은충분히 몸을 휴식시켜서 내일부터 다시 힘 내야 합니다. 화이팅 !
8817 みりん 20208 2012-11-24
[:プラス:]このサイトで勉強!! がんばるぞ[:にかっ:]
8816
冷麺 +1
이영애 20174 2012-11-24
今日も暑い~ 友達と冷麺食べた!! やっぱり冷麺!!美味しい~~よ~~[:ラーメン:] 涼しいし~~[:チョキ:]じゃ、勉強してみようかな[:ダッシュ:]
8815 회색 20158 2016-06-24
앗싸! 월급날이다! 오늘은 흐린 하늘이다. 아침은 맨날 TV뉴스를 흘려면서 행동하고 있지만 오늘 아침은 음악을 흘려 해요. 기분 좋고 행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긴 요새 뉴스는 기분 어둡게 만든 일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은 가주나리 씨가 추천하시는 "다비치"를 들어요.^^ 아침은 뉴스보다 좋나봐요. 사실은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TV가 안된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방해가 되는 거. 또다시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야겠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열중했나봐요.
8814 하면 20023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13 가주나리 19914 2020-06-1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의 회사에 서류를 가져 다녀왔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은 어머니를 대리고 외식을 하러 갔다. 이번엔 돈까스를 먹었는데 어머니도 잘 드실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812 붕어 19907 2012-11-24
자기 전에 여러분은 무엇을 할 거예요? 寝る前、あなたは何するつもりですか? →저는 게임을 할 거예요. 바랗다 → 바래요 ...맞습니까? 先生が言った韓国語を文字にするのに辞書を駆使し、時間がかかりました[:しくしく:] その前に日本語でも言ってくれてたのに大変でした。 聞き取りできるようにならないと意味ないので、がんばらないと! 日々精進ですね[:汗:]
8811 호박 1988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10 가주나리 19863 2016-07-02
오늘은 교통사고의 물적 선해에 관한 상담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가 회관에서 전화와 면담으로 상담을 받을 겁니다. 처음 기획이고 어떤 상담이 얼마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하나 상담을 잘 듣고 마음을 담고 조언을 하려고 합니다.
8809 가주나리 19861 2014-11-07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다. 내일은 주말. 화이팅.
8808 カムサ 19860 2012-11-24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는 '사랑비'입니다.[:雨:] 今、見ているドラマは‘愛の雨‘です。 장 근석 씨 가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チャン グンソク さんがでてるドラマです。 자막 없이 한국어만 들으면 무슨 말해 있는지... 字幕なく韓国語だけ聞くなら何を言っているのか、、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ぎょーん:] 何の意味なのよくかわかりません。 하지만 짧은 글이라면 しかし短い文なら 또 들었던 아는 단어라면 좀 이해가 할 수 있어요[:女性:]. また聞いて知っている単語なら少し理解ができます。 아는 단어가 나오면 그거먼으로 기뻐요.[:love:] 解る単語がでるならそれだけでうれしいです。
8807 준준키치 19844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06 love seth 19770 2012-11-24
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無料で勉強できるなんてうれしいですね! 毎日続けたいと思います。 シンスンア先生が丁寧に教えてくれそうなので続けられそうです 韓国語は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
8805 회색 19722 2016-07-27
7월 마지막 주, 역시 바빠요. 숫자 공부를 매일 하고 있어요. 플래시 가드를 이용해서.... 한숫자...그냥 99까지밖에 없는데 아직..... 아직 느리지만 계속하면 잘 될것이다. 아자!아자!!
8804 하면 19655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03 가주나리 19622 2020-06-30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오후에 시청에 다녀왔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실 것이다.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좀 바쁠 것이다.
8802 회색 19580 2016-10-27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