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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항상 잘못고 호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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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3534, 2016-07-20 06:08:03(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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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아직 일본어도 조금밖에 모르지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향인지 때때로 한국말 이야기해요.
특히 '안녕' 랑 '안돼' 는 완벽이에요.
어제 동물원 갔는데 그는 짜증을 내서 게속 '안돼'라고 외쳐서 모르는 한국인 관광객이 사탕 주셨어요.
그분 우리 현치의 일본인이라고 알고 웃었어요.
내년에는 제가 모르는 한국어도 이야기해서 아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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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6.07.19 21:48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 정말 내년에는 그렇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
회색
2016.07.20 05:41
누마 씨, 안녕하세요?
아드림은 한국어를 말해져요?
어린때에 정말 좋은 경험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내년이 되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누마 씨도 날아들 수 있게 될거예요.
아드님하고 일본어, 한국어 둘 다 잘말 수 있을 거예요.
아~, 부어워요.^^ -
가주나리
2016.07.20 06:08
아드님이 동물원에서 "안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고 그리고 마음이 따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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