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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지만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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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04, 2016-02-10 06:58:55(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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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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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2
| 회색 | 6738 | 2016-02-12 | |
| 기오늘은 너무 따뜻해요. 낮엔 20도까지 됐대요. 오랜만에 감기 걸리기 때문에 좀 힘들어요. 어제도 집 일만 했어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토일이다. 힘을 내고 갔다와요... | |||||
| 5165 |
열심히 공부하자.
+1
| 가주나리 | 5974 | 2016-02-11 | |
| 오늘은 연수회로 도쿄게 갑니다. 아침 버스를 타고 가서 저녁 버스로 돌아올 겁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 |||||
| 5164 |
선물
+4
| 구름^ㅁ^ | 6916 | 2016-02-10 | |
| 어제 대구에 사는 언니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초콜릿이나 라면... 그리고 어린왕자 필사본을 받았어요. 정말 기뻤어요^^ | |||||
| 5163 |
내일 연수
+1
| 가주나리 | 7149 | 2016-02-10 | |
| 어제는 예상보다 많이 눈이 왔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만.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겠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습니다. 교통 사고의 손해 배상청구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 |||||
| 5162 |
목소리가 왜이래?
+2
| 회색 | 6395 | 2016-02-10 | |
| 감기 걸리기 때문에 목소리가 이상해 됐다. 몸이 나른한다면 일찍 자면 좋겠는데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하고 싶어서 늦게 잤다. 반성, 반성.... 내일은 쉬는 날이다. 오늘 밤은 푹 자야겠다. 내 목소리가 나답게 할 때까지...?! | |||||
| 5161 |
바람이 세네요.
+2
| 토끼양 | 4340 | 2016-02-09 | |
| 오늘은 바람이 세네요. 창문이 덜컹거리고 있어요. 휴가로 영화를 보러 가려고 하는 우리 아들이 갈까 말까 고민중. 저는 오트바이 타지 않게 해서 조금 안심인 것 같아요. 점점 따뜻하게 될 것 같다고 들었으니 오늘의 추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
| 5160 |
아직 졸리다
+2
| 가주나리 | 10186 | 2016-02-09 | |
| 어젯밤은 도쿄에서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곧 자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직 완전이는 깨어나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낮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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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지만 행복한 시간
+3
| 토끼양 | 4904 | 2016-02-08 | |
|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 |||||
| 5158 | 회색 | 4201 | 2016-02-08 | ||
| 추운 아침....좀 목이 아프다. 어제 드라마' 바보 엄마'를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좋은 드라마...하지만 다 같이 살아서 행복했으면 더 좋을텐데... 죽을 때까지 사람을 사랑해서 사랑을 받고 살아 있으면 좋아....그런 드라마였다. 오늘 아침은 눈이 좀...^^ | |||||
| 5157 | 가주나리 | 5934 | 2016-02-08 | ||
| 어젯밤은 왼지 몰랐지만 한순간도 잘 수 없었습니다. 가끔 이런 것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쿄에 가서 회의에 참석하겠습니다. 버스로 갈 것입니다. 이번주는 조금 바쁜 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