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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좀 나빠졌다.
  • 閲覧数: 5830, 2015-12-01 06:24:25(2015-11-29)
  • 오늘은 어제 처럼 날씨가 좋지 않아요.

    어젯밤에 늦게 잤으니까 좀 졸렸어요.

    하품이 나와요, 추워서 그런가?

    아까 텔레비전 프로그램 에서 좋은 체조를 배웠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내일 회사에서 동료에게 가르쳐야 갰다~!!

    <나서다>

     1. 학생이 선생님 앞으로 한 걸음 나서며 말했다.

     2.  학교에 가려고 나서다.

     3. 정계에 나서다.

     4. 해안으로 나서는 길.

     5. 적당한 일자리가 나서다.

     6. 난민 돕기에 나서다.

     7. 남의 일에 나서지 마세요.

     

    제가 공부하는 책에서,

    다행이다, 집을 나설 때까지 한 시간 남았어.

     하는 문제가 있고 '나갈 때까지' 랑 같은 의미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많이 사용할 수 있군요.

    아는 단어만 사용해서도 말할 수 있지만 표현은 넓히 위해 필요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아~~,어렵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11.30 20:19

    하나의 단어가 여러가지 뜻으로 사용돼서 힘들죠?

    예문을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요! 회색 씨!^^
  • 회색

    2015.12.01 06:24

    네, 다 기억할 수 없지만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보다 좋은 게 아닐까 해서요.

    잊은 것이 많지만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10 가주나리 7996 2015-12-02
이번 서울에서 만난 사람에서 메일을 받았어요. 그분이 이렇게 써주셨어요. "좋은 인연과 행운이 밤하늘의 별처럼 이어지길 바랍니다." 너무 감동했어요. 역시 한국 사람은 다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에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5009 회색 6530 2015-12-01
다뜻한 12월 시작이에요. 12월이 되면 여러모로 생각해요. 그래도 할 수 없었던 것보다 할 수 있었던 것을 좋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보내고 싶어요.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써야 돼요. <이래> 한 해에 천 명이 졸업하기는 개경이래 처음이다. 영어 공부한이래 만점을 받기는 이번이 두 번째다.
5008 가주나리 5742 2015-12-01
오늘부터 이 년의 마지막 월이다.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서 증명서를 받을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5007 가주나리 9388 2015-11-30
서울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회의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 됐어요. 감사해요. 앞으로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5006 회색 5985 2015-11-30
오늘은 11월 마지막 날이다. 날씨 좋아져서 낮엔 20도 이상이 될 것 같아요. 서울은 눈이 내리고 추운 것 같네요. 토요일은 복권을 사러 왔다...꿈을. 오늘은 제가 좋아린 만화 "よつばと13"을 사러 가요! 12월이 되면 할 일이 많아요. 회사 일도 그렇그, 자신이 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올해 할 수 없었던 일을 잘 정리해서 내년은 꼭......(^^)
회색 5830 2015-11-29
오늘은 어제 처럼 날씨가 좋지 않아요. 어젯밤에 늦게 잤으니까 좀 졸렸어요. 하품이 나와요, 추워서 그런가? 아까 텔레비전 프로그램 에서 좋은 체조를 배웠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내일 회사에서 동료에게 가르쳐야 갰다~!! <나서다> 1. 학생이 선생님 앞으로 한 걸음 나서며 말했다. 2. 학교에 가려고 나서다. 3. 정계에 나서다. 4. 해안으로 나서는 길. 5. 적당한 일자리가 나서다. 6. 난민 돕기에 나서다. 7. 남의 일에 나서지 마세요. 제가 공부하는 책에서, 다행이다, 집을 나설 때까지 한 시간 남았어. 하는 문제가 있고 '나갈 때까지' 랑 같은 의미라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많이 사용할 수 있군요. 아는 단어만 사용해서도 말할 수 있지만 표현은 넓히 위해 필요한 단어라고 생각해요. 아~~,어렵다!
5004
하늘 +3
회색 5842 2015-11-28
어제 그림같은 무지개를 봤어요. 그리고 오늘은 너무 좋은 날씨고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리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비행기 구름'라고 말했어요?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려면 나중에 비가 내린다고 해요. 내일도 이대로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단어 공부를 못 했어요. 피겨 스케이팅은 봤어요~!! 좀 더 지나면 또 피겨 스케이팅을 볼 거예요. 드라마도 보고 싶으니까 오늘은 단어공부는 땡땡이치자....(>~<);미안해요~.
5003 회색 8373 2015-11-27
어제 일기에 썼던 후쿠오카의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어요. CROWN. 과자의 귀족 "버더와플" "맥\찹쌀/고추장" 이중주 기뻤어요. 한국어를 읽은 것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과자 자루를 버릴 수 없었어요.(^^) (선생님 편지와 같은 파일에 넣어버렸어요~.) <잦혀 놓다> 1. 책을 잡혀 놓자. = 엎어 놓다 2. 문을 잦혀 좋다. = 그대로 열려 있다. 3. 그 문제는 잡혀 놓고 이 걸 먼저 하자. = 뒷전으로 미루다. =가 맞습니까?
5002 가주나리 12128 2015-11-26
어젯밤은 강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약하게 됐어요. 오늘은 우제국으로 가서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 밤은 일찍 자서 내일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고 해요. 기대와 긴장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자신의 힘을 모두 낼 수 밖에 없어요.
5001
1126 +4
회색 5610 2015-11-26
오늘은 いい風呂의 날.1126 을 이렇게 읽어요.(^^) 목욕탕에 가면 많은 서비스가 있어요. <통일 > 정신 통일! 이 말은 제가 가끔,,,,아니 자주 말했어요. 오늘은 추워질 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졌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돼요. 우리 회사 후쿠오카의 친구가 지난 연휴 22~23일에 배를 타고 부산에 갔다왔대요. 딸하고 쇼핑랑 식사해서 돌아왔대.... 그런 감각으로 한국에 간다니 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