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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화이팅 !
  • 閲覧数: 6610, 2015-07-07 05:39:48(2015-07-06)
  •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5.07.06 23:33

    가주나리 씨가 사는 곳도 장마인 것 같네요.^^;;
  • 가주나리

    2015.07.07 05:39

    네, 그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62 회색 6610 2015-07-06
이제 얼마 전에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지..... 게다가 남쪽에 태풍이 세 개 생겼대요. 앞으로도 비가 온나 봐요. 여러가지로 좀 피곤했다. 그래도 월요일....새로운 주를 기운 내고 시작해야 겠네요. 아지! 아지!!
가주나리 6610 2015-07-06
오늘 아침도 비가 와요.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4760 가주나리 6981 2015-07-05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머리를 잘라서 기분도 가볍게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다. 아침은 항상보다 늦게 일어났어요. 내일부터 힘을 내기 위해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4759 회색 6720 2015-07-04
어젯밤에 아버지를 문병이 가서 얼굴이 보면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아프지만 이제 걸 수 있어." 이 말을 듣고 안심해 됐어요. 오늘도 갈거예요. ....아직 비가 내려요....지금은 정말 비가 미워요.
4758 가주나리 11015 2015-07-04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슈퍼에 가서 식품을 샀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것이다. 오후는 미용실에 갈 예정이다.
4757 회색 7039 2015-07-03
아버지가 입원해서 어머니도 좀 기운 없어 보여요. 어제 퇴근 후에 아버지 만나고 심한 비가 내리고 있다가 갔어요. 이런 때 차 운전을 연습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0년 정도 차를 운전 안하니까 무서워서 못해요.) 근데 아버지게서는 제 얼굴을 보자마자 "오지 마라, 빨리 돌아가!" 라고 했어요. 아주 많이 아파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았대요. "몸조리 잘하세요."라고 해서 돌아왔어요.
4756
예약 +2
가주나리 11582 2015-07-02
어제 저는 술집으로 전화해서 회식 예약을 했다. 문제는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아직 인원수가 확정하지 않는데, 10명에서 20명 정도가 될 것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할 수 있나요 ?" 라고 물었다. 다행히 점주는 흔쾌히 예약을 받아주셨다. 너무 고마웠다.
4755 회색 8841 2015-07-01
그냥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혼자 있으니까 좀 심심하다. 많이 걱정해주신 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내고 하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요. 3시까지 나를 안 부르면 좋아요. 그러야 문제가 안 생긴 것 같아어... 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4754 가주나리 9643 2015-07-01
이제 칠월이다. 달력을 넘기면서 마음을 새롭게 했어요. 하루를 열심히 살다. 그리고 일주일을 열심히 살다. 그리고 한 달을 열심히 살다. 그렇게 살고 싶어요.
4753 가주나리 13196 2015-06-30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