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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를 보는 소녀 (匂いが見える少女) 第2話を見る
  • 閲覧数: 4168, 2015-05-26 20:57:20(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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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684 가주나리 9354 2015-05-23
오늘 아침은 흐리고 시원해요. 내일은 영어 시험을 받을 거예요. 이 위해 오늘 까지 오랫동안 준비하고 왔어요. 그래서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다나카 4168 2015-05-22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4682 가주나리 7228 2015-05-22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어제 밤 늦게 오사카에서 돌아왔어요. 너무 피곤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잘 자서 지금은 건강하게 됐어요. 하나 중요한 행사가 끝났어요.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다. 새로운 마음으로.
4681 회색 6622 2015-05-22
선생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처음엔 한글 모양이귀엽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 때는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를 못 먹는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 전에도 지금까지 한국에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아주 많이 상냥하고 여러모로 얘기할 때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많이 공부해서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국어가 잘 되는 사람들이 밤에 꿈을 꾸어, 그 안에서 한국어를 말한다고 하죠. 근데 저는 푹 자기 때문에 꿈을 안 꿔요. 하지만 혼잣말은 가끔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와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해요!!
4680 다나카 12019 2015-05-21
냄새를 보는 소녀 제1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4679 회색 6389 2015-05-21
장마가 거기까지 왔는데 날씨 참 좋아. 어제 친구한테 한국어나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미 말했으니 더 열심히 하면 안되네요.(^^) 오늘처럼 좋은 닐씨말이야 어딘지 놀어 가고 싶어져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한테는 그 것도 작은 꿈이지.
4678
빨리 +3
가주나리 5739 2015-05-20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밤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기침이 나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오사카에 가야 하니까, 빨리 나으고 싶어요.
4677 회색 5955 2015-05-20
아침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요. 낮에는 이제 덥지만... 회사도 집도 할 일이 많지만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즐겁게 보내요. 갑자기 올해는 많이 좋은 것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와요. 손재주가 없어도 즐겁게 하고 있으면 뭐든지 잘 될거야!! 그렇죠❤️
4676 회색 8875 2015-05-19
"하고 싶으면 해도 돼!" 다른 사람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면 해도 되겠죠. 잘 못해도 해도 되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도 하겠어요!! 요새는 욕실에서도 음악이 아리고 영어CD를 듣고 있어요. 근데 일본어가 들려면 우선 머리속에 한국어가 생각나서 영어를 생각해요. 저는 지금은 그래요. (간단한 영어 회화니까....) 많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4675 가주나리 10359 2015-05-19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은 그렇게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일해서 공부도 하고 싶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