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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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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640, 2015-05-22 16:44:32(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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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처음엔 한글 모양이귀엽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 때는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를 못 먹는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 전에도 지금까지 한국에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아주 많이 상냥하고 여러모로 얘기할 때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많이 공부해서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국어가 잘 되는 사람들이 밤에 꿈을 꾸어, 그 안에서 한국어를 말한다고 하죠.
근데 저는 푹 자기 때문에 꿈을 안 꿔요.
하지만 혼잣말은 가끔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와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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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2
| 회색 | 4192 | 2015-05-24 | |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 |||||
4686 | 다나카 | 11313 | 2015-05-23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3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오늘은 3회를 보자. 점점 재밌다.. 匂いを見る少女(原題)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放送日:【第1話先行】6/7(日)後10:00~後11:15 【本放送】7/24~毎週(金)後10:05~後11:20再放送:毎週(水)後3:20~後4:35出演:パク・ユチョン、シン・セギョン、ナムグン・ミン、ユン・ジンソ 他提供元:©SBS 部作:16部韓国放送日:2015年4月1日 〜KNTV初放送:2015年7月24日〜 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日本初>※日本語字幕 ■ 出演:パク・ユチョン(『3days』)、シン・セギョン(『アイアンマン~君を抱きしめたい』)、ナムグン・ミン(『マイ シークレット ホテル』)、ユン・ジンソ(『相続者たち』)、キム・ソヒョン(『トライアングル』) ほか 登場人物チェ・ムガク役:パク・ユチョン 妹を殺した“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犯人を捕まえるために警察官になった。無痛覚症のため、どんな痛みや感覚も感じない。チョリムとコンビを組んで数々の事件を解決に導き、切望していた強力班への配属が認められる。漫才のオーディションではチョリムの相方も務め、意外な“お笑い能力”を発揮。 オ・チョリム役:シン・セギョン 本名はチェ・ウンソル。事故で過去の記憶を失ない、両親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した事実も覚えていない。人気芸人になるのが夢で、劇団で下積みをしている。匂いが見えるという不思議な力を駆使してムガクに協力。人の嘘を見破り、真実を見極めることができる。 クォン・ジェヒ役:ナムグン・ミン 芸能人並のルックスと実力でテレビにもひっぱりだこの人気シェフ。恋人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す。レストラン事業を手広く展開し、チョリムをアルバイトとして雇う。 ヨム・ミ役:ユン・ジンソ “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専属プロファイラー。知性と美貌を兼ね備え、常に冷静な判断をするため、強力班と度々対立。ムガクの妹の件を知る唯一の人物で、影でサポートしてい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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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
+3
| 회색 | 11311 | 2015-05-23 | |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 |||||
4684 |
자신을 믿고
+3
| 가주나리 | 9377 | 2015-05-23 | |
오늘 아침은 흐리고 시원해요. 내일은 영어 시험을 받을 거예요. 이 위해 오늘 까지 오랫동안 준비하고 왔어요. 그래서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
4683 | 다나카 | 4194 | 2015-05-22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2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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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
+2
| 가주나리 | 7267 | 2015-05-22 | |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어제 밤 늦게 오사카에서 돌아왔어요. 너무 피곤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잘 자서 지금은 건강하게 됐어요. 하나 중요한 행사가 끝났어요.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다. 새로운 마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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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하는 이유.
+1
| 회색 | 6640 | 2015-05-22 | |
선생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처음엔 한글 모양이귀엽다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 때는 한국이라면 불고기!... 고기를 못 먹는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 전에도 지금까지 한국에 한번도 간 적이 없어요. 그래도 선생님이 아주 많이 상냥하고 여러모로 얘기할 때마다 한국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앞으로도 많이 공부해서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국어가 잘 되는 사람들이 밤에 꿈을 꾸어, 그 안에서 한국어를 말한다고 하죠. 근데 저는 푹 자기 때문에 꿈을 안 꿔요. 하지만 혼잣말은 가끔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나와요.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해요!! | |||||
4680 | 다나카 | 12052 | 2015-05-21 | ||
냄새를 보는 소녀 제1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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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날씨예요.
+3
| 회색 | 6438 | 2015-05-21 | |
장마가 거기까지 왔는데 날씨 참 좋아. 어제 친구한테 한국어나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이미 말했으니 더 열심히 하면 안되네요.(^^) 오늘처럼 좋은 닐씨말이야 어딘지 놀어 가고 싶어져요.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한테는 그 것도 작은 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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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3
| 가주나리 | 5866 | 2015-05-20 | |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밤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기침이 나요.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병원에 갈 거예요. 오늘 밤부터 오사카에 가야 하니까, 빨리 나으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