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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트 스퍼트
  • 閲覧数: 6847, 2014-12-22 05:57:56(2014-12-22)
  •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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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400 가주나리 8534 2014-12-25
크리스마스 아침. 적은 눈. 모두 사람들에 행복이 올 것을 기도해서. 오늘도 열심히 살자.
4399 회색 11847 2014-12-25
어린 때정도 즐거움은 없지만 역시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다. 왠지 신난다! 여러분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잊고 케이크를 먹어야 돼.(^^)
4398 회색 6993 2014-12-24
화시 일, 집일, 공부도 반성할 일이 많아요... 반성하기 때문에 진보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부터 노력하면서 살고 싶어요~.(>ㅍ<)"
4397 가주나리 6448 2014-12-24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서류작성등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396 회색 8923 2014-12-23
어머! 벌써 23일이네. 저는 크리스마스 준비 아직 안했어요. 오늘 쇼핑 갈 거예요. 부모님이 갖고 싶은 걸 알아봤으니까요. 저는...저는 느긋한 시간이 있으면 좋아요. 그것이 제일 기뻐요.
4395 가주나리 10124 2014-12-23
오늘 아침 저는 목욕탕에 갔어요. 이른 아침은 값이 싸고 혼잡하지 않아요.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가주나리 6847 2014-12-22
오늘은 쓰래기를 넣어버렸어요. 드디어 올해 마지막 일주일을 맞이했어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에요. 오후에 손님이 올 거예요.
4393 회색 6170 2014-12-22
오늘은 십구년의 한번있는 태양과 달이 같이 부활하는 특별한 날이었대요. 지금까지 몇번이나 지날텐데 몰라서 오늘 처음에 알았어요. 마침 지난 주말에는 공부 안했으니까 저도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자고....
4392 가주나리 5381 2014-12-21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아요. 그저께 연말 선물로 게를 받았어요. 어제 그것을 먹었어요. 아니, 그것과 싸웠어요. 먼저 등 껍질을 벗겨서 뇌를 먹다.(게된장 라고 불러요.) 다음, 부엌 칼로 모두 팔과 다리를 절단한다. 그후 부엌 칼로 팔과 다리의 껍질을 자르고 열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폰즈에 찍어서 먹다. 너무 맛있어요.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저는 승리할 수가 있었어요.
4391 회색 7859 2014-12-21
어제는 피곤하고 바빴어요. 공부도 안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사면 그런 날도 많아요. 피곤하지 않으면 밤에 공부 할 수 있을 텐데.... 오늘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