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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에 할일
  • 閲覧数: 16754, 2014-11-25 05:18:08(2014-11-24)
  • 제가 휴일에 꼭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마음에 든 음악을 들어면서 목욕하는 것.

    어제는 좀 일찍 오후 4시부터 욕실 전기 끄고 1시간정도 보냈어요.

    음악은 지금 "神山純一"씨의 CD를 많이 들어요.

    아, 그리고 지금 배달을 기다렸어요.

    후후후....손으로 감는 손목 시계, 전부터 갖고 싶어서 드디어 샀어요.

    아~, 정말 신난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11.24 17:15

    느긋하게 휴일을 즐기는 회색 씨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좋아보여요!^^
  • 회색

    2014.11.25 05:18

    네, 의의 잇는 휴일을 보냈어요!
    선생님도 잘 지내셨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51 회색 8392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4350 가주나리 5518 2014-11-28
오늘 아침은 춥다. 기온이 2 도. 어제 저는 헌혈을 했어요. 지난번이 5 월이니까, 반년 만이다. 밤에는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일년 만이었다. 요즘 너무 바쁘지만, 헌혈도 영화도 저에게는 기분 전환의 방법이다.
4349 회색 4345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4348 가주나리 9537 2014-11-27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4347 회색 8916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4346 가주나리 9825 2014-11-26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4345 회색 9287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4344 가주나리 11954 2014-11-25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4343 회색 8841 2014-11-25
오랜만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한 아침이에요. 십일월 마지막 주인데 이렇게 따뜻하다니 좀 이상해요. 이 휴일 삼일동안 제 생활을 시간마다 잘 생각하고 계획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계속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계획을 꼭 만들어요!
회색 16754 2014-11-24
제가 휴일에 꼭 할 일이 있어요. 그것은 마음에 든 음악을 들어면서 목욕하는 것. 어제는 좀 일찍 오후 4시부터 욕실 전기 끄고 1시간정도 보냈어요. 음악은 지금 "神山純一"씨의 CD를 많이 들어요. 아, 그리고 지금 배달을 기다렸어요. 후후후....손으로 감는 손목 시계, 전부터 갖고 싶어서 드디어 샀어요. 아~, 정말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