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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와요
  • 閲覧数: 9385, 2014-10-23 20:34:59(2014-10-23)
  • 시월 이십삼일 목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 법원에 가요.
    밤에는 공부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10.23 15:20

    서울은 맑은 날이에요.^^
  • 회색

    2014.10.23 20:34

    제가 사는 곳도 아주 좋은 날씨예요. 낮에는 아직 조금 더운 때도 있어요.남국이니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96 회색 7074 2014-10-26
사람은 혼자서는 살지 못한 동물이잖아요. 게다가 많은 것을 생각하고 여러 가치관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가치관에 대해 좋은 얘기를 들었어요. 자연을 볼 때, 예를 들면 꽃이나 달, 별, 등 볼 때, 그냥 아름답다고 느낀 거. 그때는 아무 가치관도 없다.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다면 평화스럽게 대응할 수 있다. 아주아주 어렵지만 그 것이 할 수 있으면 싸움이나 화를 가지지 못할 거예요. 다른 사람은 물론 가족끼리도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다르죠. 그냥 그렇다고 대응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4295 가주나리 7911 2014-10-25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4294 회색 9780 2014-10-24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
4293
안개 +3
가주나리 9402 2014-10-24
오늘 아침은 안개가 끼어요. 요즘 일이 좀 바빠요. 그건 기쁘지만 좀 힘들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4292 회색 13810 2014-10-23
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다. 저는 과일은 아무거나 좋아해요. 특히 가을은맛있는 과일 많아서 기뻐요. 그런데 좀 고민해요. 많이 먹고 싶지만 저는 지금 다이어트중이니까요.
가주나리 9385 2014-10-23
시월 이십삼일 목요일.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거예요. 오후에 법원에 가요. 밤에는 공부하고 싶어요.
4290 가주나리 10075 2014-10-22
오늘 아침은 또 비가 와요. 어제밤은 회의에서 늦었어요. 조금 피곤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회의에서 소극적인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생각이 안 맞아요. 그러나 저는 이야기가 서툴러서 그런 사람과 잘 논의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 회의이지만... 슬프다.
4289 회색 11646 2014-10-22
보고가 늦게 돼서 미안해요. 아시아 페어에 갔다왔어요. 아시아 여러 나라 학생들이 많이 있었어요.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 대만,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등... 민족의상의 패션쇼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윶놀이 체험코너는 사람이 많아서 참가 못했어요. 그것이 좀 아쉬웠어요. 김밥과 잡채를 먹었어요. 내 눈도 맛도 만족한 날이었어요. 민족의상을 입지 않으면 누구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4288
회의 +2
가주나리 9254 2014-10-21
오늘은 화요일. 비가 끝났어요. 오늘은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요. 오늘도 화이팅 !
4287 가주나리 10877 2014-10-20
시월 이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어버렸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늘 부터 또 새로운 일주가 시작해요. 노력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