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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은 어느쪽에 갈까요?
  • 閲覧数: 7877, 2014-09-24 06:25:31(2014-09-23)
  •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4.09.23 22:26

    >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맞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날 거예요. ^^
  • 가주나리

    2014.09.24 06:25

    아시아 대회가 개최되고 있구나...
    저는 요즘 텔레비전을 보지 않으니까 몰랐어요.
    정말은 보고싶은데...
    유감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246 회색 5064 2014-09-27
어제 일이 끝나고나서 서점에 갔어요. 네, 그래요. 전에 말했던 워크북와 발음 트레이닝북을 샀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빈 시간이 올때마다 연습했어요. "가나다~"부터 다시 제대로 잘할 수 있도록! 아~, 그러니까 내 얼굴이 좀 피로해요. 입, 턱, 특히 볼이 피곤해.... 여전히 말하는 스피드가 느리지만 이제 요령이 알겠으니까요. 뭔가 잡은 것 같아요.
4245 가주나리 6237 2014-09-2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밤은 영어 회화 수업을 받았어요. 어제 영어 선생님은 가르치는 방법이 잘 했어요. 그래서 저는 많은 것을 말할 수가 있었어요. 지금 저에게는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4244 가주나리 15367 2014-09-26
오늘 아침은 잘 맑아서 기분이 좋아요. 어제는 몇명의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밤에는 영어 회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43 회색 6221 2014-09-26
오늘은 인기 있는 워크북을 사려고 서점에 갈거에요. 예~~~?또 샀어요? 그런 말이 들린 것 같아요. 이 책이 마지막이에요! 발음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음에 시월 구일(한글 날)은 내 생각을 쓰려고 해요.
4242 가주나리 9697 2014-09-25
어젯 밤 저는 영어 수업을 다시 시작했어요. 오랜만이었지만 이전보다 많이 말할 수가 있었어요. 자신의 레벨이 오르고있는 것이 알아서 기뻤어요. 오늘 오후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4241 회색 9376 2014-09-25
신승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촣은 날이 되세요~!!(^^)/
4240 가주나리 9840 2014-09-24
오늘은 흐려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그후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갈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회색 7877 2014-09-23
인천 아시아 대회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여러 선수의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뭐든지 열심히 하면 언젠가 결과가 나타나지도 모르니까요. 저에게는 언젠가는 언제?라는 느낌이지만... 어쨌든 하면 된다! 이제는 한국어 공부도 제 취미가 되니까요.^^ 뜨개질과 공부를 양립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뜨개질하고 있으면 놀고 있는 부분은 귀밖에 없거든요. 보고 쓰고 들으면서 공부하고 싶었는데. 하하하...항상 빈 시간은 어느쪽으로 할까? 해서 고민해요. 어머, 태풍이 올 것 같은데 경기에 영향하지 않을까 걱정해요.
4238
휴일 +3
가주나리 13552 2014-09-23
구월 이십삼일 화요일. 오늘은 맑아요. 하늘이 아주 파랗다. 어젯 밤 저는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그후 마지막 열차를 놓쳤어요. 그래서 택시로 돌아와야 됐어요. 오늘은 휴일이에요.
4237 가주나리 13557 2014-09-22
구월 이십이일 월요일. 오늘 아침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서류를 작성할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밤에는 공부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