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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이사작업
  • 閲覧数: 4535, 2020-07-27 05:12:31(2020-07-25)
  •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7.26 20:47

    > 비도 끝나고,

    -> 비도 그치고
  • 가주나리

    2020.07.27 05:12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32 구무순 6858 2012-11-24
내일은 나가야 해요. 도저 바빠요. 그래도 살림을 해야 해요.
1331
구무순 4786 2012-11-24
1330
수국 +3
회색 8738 2012-11-24
장마(초여름)의 꽃으로서 일본에서는 대표적인 꽃이에요. 한국에서는 별로 볼 수 없다니 의외예요. 전에 선생님이 아카시아의 꽃 향기의 얘기를 해주었어요. 그때 "아,저는 아카시아 향기는 평상시 느끼지 않는데."라고 생각해서 넷트에서 찾아봤어요. 친하게 느끼는 꽃은 장소에 의해서 가지각색이네요. 수국은 유카타나 포렴의 도안으로서 잘 사용돼요. 매우 계절감이 있는 꽃이에요. 꽃 색이 변화하기 때문에 꽃말은 "변심"이나 "변덕"....[:しくしく:] 하지만 "참을성이 많은 애정"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요.[:にこっ:] 오늘부터 내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씩 쓸 거예요. [:クラブ:]그때의 만남이 인생을 근저로부터 바꾸는 일이 있다. 좋은 만남을!! (/-ㅂ-/)멋지겠지!!
1329 クニツ 9109 2012-11-24
저 야자(夜10~11時まで学校から一人で勉強するもの,夜間自律学習を減らした言葉)를 어제 대타(代る)를 처음 해봤는데요, 뭐랄까, 지금까지 야자했던 아이들이 무지(とても) 존경스럽게 느껴졌어요 www 4-5시간 내내(ずっと) 앉아 있으니까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니까.. 그래도 일주일에 적어도 2~3번은 할거에요. 열심히 공부 해야죠!!(다음 시간에는 일본어 자격증 공부를 해야 겠네요!!) 파이팅!!(제가 학생이라서, 은어<隠語도 많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단어는 제가 옆에다가 뜻을 적어 놓을 게요)
1328 남산 7173 2012-11-24
한영하세요.[:女性:] 르不規則活用 오르다 (上がる) → 올라요. 기르다 (育てる) → 길러요. 누르다 (押す)  → 눌러요. 겠を使った例文 私が話します。   제가 말하겠습니다. 私が聞きます。   제가 듣겠습니다. ここに座りますか? 여기서 앉겠어요?.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1327 회색 9588 2012-11-24
그런 날은 창을 닫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들어요...[:音符:] 어...갑자기 생각났다. 빗소리에 숨어 큰 소리로 한국어를 얘기하자!^^ ...하지만 오늘은 음악을 듣면서 사전을 열어 봤어요. 앗싸!![:オッケー:] "주제 파악"...듣고 찾아, 듣고 찾아..얼마나 찾았을 것인가. 지금도 "아저씨~,아저씨..."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ㅠㅅㅠ 사전을 2권도 열었어요...예문: 주제 파악을 못하다.(身の程知らず) 역시 자주 말하는 단어나 예문을 더욱 더 기억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ㅎ.ㅎ[:パンチ:]
1326 スジョン 5965 2012-11-24
제출해요[:チューリップ:] ①~ㄹ/을 거예요  작문 寝る前、みなさんはなにをするつもりですか?    [:下:]      [:下:]    한국어를 공부할거예요. ~と思う  작문  [:下:]  [:下:] 내일은 한국어공부를 세시간할거예요. ②「ㅎ」불규칙 「파랗다」   [:下:]  「파래요」 어때요??
1325 아야시아 8812 2012-11-24
허리가 아픕니다 어제 병원에 갔습니다 일에 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쉬었습니다
1324 건강한 엄마 9787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23 회색 13090 2012-11-24
이 계절은 수국이 예쁘다.[:花:] 난 비를 좀 안 좋아하지만 역시 수국에는 비가 잘 맞다.[:雨:] 하지만 휴일의 비는 좋아해... 내일 비가 오면 온종일 집에 있어서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지내자! ㅋㅋㅋ...아들은 학교잖아...혼자다~~~!![:にかっ:] 상상해서 웃은 내 옆에서 강아지가 "내가 있잖아~."란 눈으로 보고 있다..미안.[:にくきゅう:] 휴일전의 밤이 가장 기분이 좋잖아!ㅎ.ㅎ[:チョキ:] [:しょぼん:]커피프린스 다섯 번째는 "주자 바꾸면서"라고 들렸어요...?? 상대를 교환하는 것을 그렇게 말해요??왠지 다른 것같아요... 그리고 제2화의 첫 번째는 최한결 씨가 말하는 것이... "어쩐지 더 말해서도 보통대로 그렇다."[:はうー:]이것도 다르다... 너무 들으면 모르게 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