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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극적이었던 자신
  • 閲覧数: 33210, 2020-05-24 06:28:05(2020-05-24)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빨래를 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석했다.


    생활보호 신청의 지원방법에 대해 배웠다.


    저는 예전에 생활보호 신청에 동행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일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혼자서는 공부할 수 없는 구체적인 대응법을 배울 수가 있었다.


    스스로도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을 위해 준비를 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7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4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0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2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3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5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