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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극적이었던 자신
  • 閲覧数: 33217, 2020-05-24 06:28:05(2020-05-24)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빨래를 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석했다.


    생활보호 신청의 지원방법에 대해 배웠다.


    저는 예전에 생활보호 신청에 동행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일에 소극적이었다.


    하지만 앞으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혼자서는 공부할 수 없는 구체적인 대응법을 배울 수가 있었다.


    스스로도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을 위해 준비를 하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1 유자 1667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0 하면 2002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59 준준키치 1813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58 유카리 1375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7 날아라 병아리 1392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6 kesao 15191 2012-11-24
8855 kesao 13529 2012-11-24
8854 えりにゃん 15329 2012-11-24
8853
오늘 +1
えりにゃん 1881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2 하면 1535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