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590
昨日:
11,865
すべて:
5,145,064
  • 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 閲覧数: 7243, 2020-03-26 06:23:38(2020-03-26)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7 날아라 병아리 18329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46 준준키치 15023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45
보고 싶다 15657 2012-11-24
8844 보고 싶다 15763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43 하면 18252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42 사토시 18069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1 준준키치 11606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0 날아라 병아리 1155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39 마이마이 17507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38 하면 13635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