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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쌓이지 않은 눈
  • 閲覧数: 8626, 2020-03-15 06:10:11(2020-03-15)
  • 그저께는 봄처럼 따뜻했지만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히 쌓일 정도가 아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청소도 해야 해요.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2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5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20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1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