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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늘어 간다 どんどん伸びていく
  • 閲覧数: 8993, 2020-03-17 16:46:22(2020-03-14)
  • 어젯밤 달렸습니다.


    작년말에 달리기 시각해서 올해에 들어 감기에 걸려서 좀 쉬어서 그리고 다시 시작했는데,


    조금씩이지만 점점 타임이 좋아지고 있어요.


    일부러 빨리 달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기분 좋게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자신 안에 아직 늘어 갈 가능성이 남아 있는 걸 느낄 수 있은 것이 뭐 보다 기뻐요 !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습니다.


    昨夜、走りました。

    昨年末に走り始めて、今年に入って風邪をひいて少し休んで、そしてまた始めたのですが、

    少しずつですがだんだんタイムが良くなっています。

    わざと速く走ろうとするのではなく、気持ちよく一定のリズムで走ろうと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が良いようです。

    歳とは関係なく、自分の中に、まだ伸びていく可能性が残っていることを感じられるのが、何よりも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続けたいです。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3.17 16:46

    > 뭐 보다 기뻐요 !

    -> 무엇보다 기뻐요! (=뭣보다 기뻐요!: 말할 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2 가주나리 120 2024-02-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법무국으로 부동산 등기를 신청할 거예요.
8871 가주나리 96 2024-02-14
어제는 낮에 의뢰인들이나 학생들이 와 주셔서 바쁜 하루였다. 밤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다섯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참가자의 일부와 근처의 술집에서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70 가주나리 148 2024-02-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오셨는데, 아르바생 덕분에 식사도 드릴 수가 있었다. 이건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869 가주나리 138 2024-02-1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카페에 손님들도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신 후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868 가주나리 121 2024-02-11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자기소개 표현을 배웠다. 집에 돌아와서 중국어 카페를 열고 나서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에게 수업을 했다. 오늘은 먼저 영어카페를 열고 그후 중학생,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8867 가주나리 102 2024-02-10
어제는 오후에 친구가 와서 앞으로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부터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 친구인데, 두디어 같이 일할 수 있게 됐다. 고맙고 행복하다.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
8866 가주나리 214 2024-02-09
어제는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쇼핑하러 가려고 해요.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65 가주나리 135 2024-02-08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한 명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864 가주나리 166 2024-02-07
어제는 아침에 제설을 했는데 눈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법률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눈 때문에 올 수가 없어서 취소가 됐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아르바생의 친구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63 가주나리 142 2024-02-06
눈이 많이 쌓였다. 오늘은 먼저 제설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가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