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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 오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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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714, 2020-02-15 07:21:38(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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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손님과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제 단골집인 한국 술집에서 한국풍 오덴을 처음으로 먹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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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2 | 호박 | 19888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1 | 준준키치 | 1010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0 | 카나 | 1269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9 | おつぎで~す。 | 2115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8 | 준준키치 | 1182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7 | みき | 13771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6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41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5 | 메이 | 16972 | 2012-11-24 | ||
8894 | 준준키치 | 18850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3 | 준준키치 | 1866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