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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눌러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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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56, 2020-02-14 07:10:58(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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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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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5 | 호박 | 1962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74 | 준준키치 | 993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73 | 카나 | 1254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72 | おつぎで~す。 | 20948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71 | 준준키치 | 1171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70 | みき | 13649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6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5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68 | 메이 | 16741 | 2012-11-24 | ||
8867 | 준준키치 | 1865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66 | 준준키치 | 1849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