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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과 격려를 받는다
  • 閲覧数: 6804, 2020-02-13 05:01:06(2020-02-13)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7 호박 19835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6 준준키치 1008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5 카나 126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4 おつぎで~す。 210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3 준준키치 1181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2 みき 1374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1 준준키치 1771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0 메이 16926 2012-11-24
8889 준준키치 1881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8 준준키치 1863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