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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5815,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호박 1962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4 준준키치 993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3 카나 1254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2 おつぎで~す。 2094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1 준준키치 1171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70 みき 1364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9 준준키치 175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8 메이 16741 2012-11-24
8867 준준키치 1865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6 준준키치 1849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