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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는 게 아니라 내리는 첫눈
  • 閲覧数: 8854, 2020-01-28 06:03:37(2020-01-28)
  • 눈이 왔어요.


    지금까지도 눈이 뿌린 적인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내린 건 올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첫눈이라고 느껴요.


    올해는 정말 눈이 적어요.


    저는 제설작업이 싫니까 기쁘기도 하지만, 지구규모에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합니다.


    오늘은 전철을 타고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시간데로 운행하고 있는지 걱정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호박 1962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3 준준키치 993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2 카나 1254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1 おつぎで~す。 2094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0 준준키치 1171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69 みき 1364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8 준준키치 1756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7 메이 16738 2012-11-24
8866 준준키치 1865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5 준준키치 1849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