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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생각한 방법
  • 閲覧数: 10742, 2019-11-11 06:32:59(2019-11-11)
  • 어제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육 개월정도 제 교실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한굴도 읽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 간단한 회화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자유회화에서 새러운 방법을 시도해 봤어요.


    그것은 동사를 하나씩 사용하면서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했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 다른 학생에게도 시도하면서 겨울의 강좌에서도 사용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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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86 회색 8871 2012-11-24
요새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는 게 낙어요. 왜냐하면 밖을 걸으면 어디에서인지 금목서의 향기가 감돌어요. 아~,또 이 계절이 왔구나~~. 강아지가 걸을 길을 내려다보면 오렌지색의 융단을 깐 것 같게 보여요.[:にくきゅう:] 거기는 금목서의 나무 밑이에요.[:にぱっ:][:音符:] 잠깐 멈춰서서 향기를 맛봐요.[:ぽわわ:] 사철마다 낙이 있는 산책코스예요.[:チョキ:]
1585 capricorn 7628 2012-11-24
태양이 산의 저쪽 편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여기는 하치오지 다카오산의 근처입니다) 저녁이 되면 차가워져 옵니다. 최근 창을 닫고 있는 날이 자주 있으므로, 찰 향기(Incense)를 피웁니다. 아침 나가기 전에 피우면, 밤 집에 들어갔을 때 솧 향기로한숨 쉽니다. 자기 전에 피우면, 아침 눈떴을 때 산뜻한 기분이 됩니다. 그로고 피곤해 초소하여서 때 향기를 피우면 기분이 안정됩니다.. 향기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장미,금목서,백합,삼림,차,비누 등등… 오늘 침향나무의 향기로 했습니다. 침향나무(沈香)는 향기의 기본의 성분입니다. 사원에 감돌고 있는 향기입니다.[:にこっ:]
1584 회색 6822 2012-11-24
오늘은 바쁜 날이지만 컴퓨터 시스템이 고장나고 아주 힘들었다.[:がーん:] 하야 된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했어요. 생각해 보면 내 일은 컴퓨터가 없으면 할 수 없군요. (한가하니까 이런 메모하고 있었다...ㅋㅋㅋ...[:にひひ:]) 그래도 하루에 할 일이 정해져 있으니까 오후부터 많~~~이 바빴거든요!! 조금 피곤했지만 오늘밤도 볼 거예요.[:チョキ:] 물런 별똥별.[:星:][:ダッシュ:]..보고 싶어!! 지금쯤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오리온자리"[:星:] 10월 23일까지 주위가 별로 밝지 않은 곳으로 오리온자리를 우러러보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にぱっ:] 지금은 어젯밤보다 구름이 많아요...보고 싶은데...[:しょぼん:]
1583 회색 6887 2012-11-24
오래전에 드라마 속에서 본 적이 있던 인형이 마음에 걸리고 있었어요. 결혼식 때 입을 한복을 입고 있는 커플인형이에요. 너무 귀엽고 갖고 싶어졌어요. 이제 무슨 드라마였는지 잊어버렸어요.^^; 아 참,어젯밤은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는데 유성군을 보는 걸 간과했어요. 여러분들 봤어?[:星:][:ダッシュ:] 오늘밤도 볼 수 있는거야? 요새 날씨가 좋고 하늘도 너무 예뻐요. 밤엔 별이 반짝반짝해서 정말 예뻐요. 그래서 유성이 볼 수 있으면 너무 감동적이지![:にかっ:][:チョキ:]
1582 역시 5679 2012-11-24
[:ねこ:]아침은제일 언저 도시락 만들었어요. 매일빨래하고 청소 후에는 텔레비전보거나 책을 읽어요. 가끔 서점에 책을보러 가거나 차집에커피를 마시러 가요. 점심은 자주 가락국수 먹어요. 지난번에 샀던 귤이 맛있었어요.그래서 다시 귤을사고 먹어요. 어제 읽던책을 찾 적게 있어요. 저는 책이많은 편이에요. 여름 아침에 말리던 빨래는 오후에는 벌써 마르지만 지금 아직 빨래 안말라요. 아까 먹던 과자는 지난주에 여행에갔때 사던 선물은거예요. 밤은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가촉하고 얘기해요.제일 후에잤어요. 지금까지 개 같이 산책하겠어요[:いぬ:]
1581 파랑 6060 2012-11-24
매일 열심히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1580
오뎅 +2
capricorn 32184 2012-11-24
처음 일기를 씁니다. 시월 중순이 되므로 밤은 춥습니다. 자전거로 회사에 다니므로, 슬슬 장갑과 귀마개((?) or 귀걸이(?))이 필요합니다. 한밤중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오뎅을 구매에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あうっ:]그러나 청소의 한중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끝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았기 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가기로 했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야 하는 것인데, 일부러 우회해서까지 쇼핑하는 자신에게 기가 막히고, 그 후 웃어 버렸습니다. 물론 오뎅은 맛있었습니다.[:ぽっ:]
1579 회색 6796 2012-11-24
환절기엔 항상 허리가 아파져요. 아니,[:ぽっ:]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여기저기 아파져서 모처럼의 휴일인데 어디에도 못 갔어요. 올해는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인파 속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중급 3과를 빨리 공부하고 싶어서,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어서 복습을 하지 않고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점였다!! 앗싸!!잘 됐다!![:にかっ:][:チョキ:]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대로 수업을 받자! 이번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게 꽤 잘 알아들어졌어요.[:にぱっ:] 마치 선생님의 가까운 곳에 함께 있도록 수업을 받았어요. 한 번 들어 다 알았어요.[:オッケー:] [:にくきゅう:]작문[:にくきゅう:] 지난주말부터 제가 보던 DVD는 빌린 거예요. 아까 동네에서 사고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시골에 가면 제가 자주 놀았던 공원이 없어졌어요. 지금 동생이 입고 있는 원피스는 전에 제가 입었던 옷이에요. 지난번에 시골에 갔을 때 선물으로 산 거예요. 아까 뉴스로 나온 시골은 제가 좋아했던 선생님이 살고 있던 곳이에요. 작년 짜던 스웨터는 어디에 넣었어요? 올해는 다 짜 입고 싶어요!!
1578 기도 1874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침내 중급에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갑자기 어려워서 전혀 모릅니다.[:汗:] 여러분은 어때요?
1577 회색 7259 2012-11-24
베토벤 바이러스 재미있게 봤어요. 속편을 만들면 좋겠는데..."돌아 온 간 마에"라고...^^;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2008KBS드라마"대왕세종"을 봐요. 한글을 만드신 왕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밖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기대돼요! 긴 드라마이고 역사도 모르니까,망설이고 있었지만 보기로 했어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면 시간이 맞거나 말거나 하니까 DVD가 나에게 딱맞아요.[:チョキ:] 마음에 든 드라마라면 사기도 해요.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자,자,공부하자!!열심히 할게요![:てへ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