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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정리 연수
  • 閲覧数: 5624, 2019-10-05 07:50:04(2019-10-05)
  • 어제는 오카야시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오랫만에 채무 정리에 관한 연수를 했는데, 제가 강사를 맡았어요.


    참가자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 여러 몇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것이 많는데, 시간이 한정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연수를 할 필요를 느꼈어요.


    특히 젊은 세대의 사법서사들을 위해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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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22 가주나리 7274 2019-10-14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이 없어서 이번 태풍의 피해에 대해 잘 몰랐어요. 제가 살고 있는 나가노현내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홍수 때문에 움직일 수 없어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젯밤도 밤새도록, 그리고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현 직원, 자위대가 구조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내일부터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행동하고 싶어요.
7321 가주나리 12269 2019-10-13
태풍이 지나간 것 같아요. 저는 괜찮았지만 뉴스를 보니까 여기저기에서 피해가 나와있는 것 같아요. 빨리 회복할 것을 기도합니다.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갈 예정이에요. 영화를 보고 점심도 먹으려고 해요. 기대가 돼요.
7320 가주나리 9835 2019-10-12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7319 가주나리 9169 2019-10-11
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삼개월 만이어서 머리가 너무 늘어져 있어서, 덕분에 시원하고 가벼워졌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있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7318 가주나리 9164 2019-10-10
어제는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さんれーく)에서 어머니는 국밥, 저는 어늘의 정식(日替わりランチ)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요즘 さんれーく는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카야의 さんれーく는 여전히 힘내고 영업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도 사람이 많아서 활기가 있었어요.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수수한 분위기라서 나이 드신 분도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그런가... 오카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나이 드신 분의 비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런 가게가 앞으로도 필요한 것 같아요.
7317 가주나리 10438 2019-10-09
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7316 가주나리 7689 2019-10-08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7315 가주나리 8181 2019-10-07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7314 가주나리 8214 2019-10-06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거의 하루 정일 집 안에서 지냈어요. 하지만 밤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산책을 했어요. 덕분에 몸도 기분도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만 늦잠을 잤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가주나리 5624 2019-10-05
어제는 오카야시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오랫만에 채무 정리에 관한 연수를 했는데, 제가 강사를 맡았어요. 참가자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 여러 몇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것이 많는데, 시간이 한정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연수를 할 필요를 느꼈어요. 특히 젊은 세대의 사법서사들을 위해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