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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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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462, 2019-08-10 06:25:29(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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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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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4 | 카나 | 19328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63 | 준준키치 | 14999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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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2 | 준준키치 | 15443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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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1 | 준준키치 | 16622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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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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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8 | 나루토 | 14861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57 | 준준키치 | 13657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56 | 준준키치 | 13818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55 | みき | 16031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