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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 閲覧数: 6821, 2019-08-10 06:25:29(2019-08-10)
  • 저는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일기라는 것은 그냥 혼자 쓰면 되는데 왜 여기서 쓰는가...


    아마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는 것이 좋은 긴장감과 자극을 주셔서 그래서 계속할 수가 있다는 게 하나의 이유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계속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위해 하고 있는 것이고 여러분에게는 보기 싫은 것일 지도 모르지만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그런데, 혼자만 쓰고 있는 게 솔직히 외롭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가끔 여기서 일기를 써주시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91 치구 14122 2012-11-24
일기를 씁니다. 쓰고, 읽고 그리고 말아고 또 한국어 곤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ねこ:] 한국말을 곤부한 사람들!! 같이 ...파이팅[: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1690 우메 6804 2012-11-24
1689 매고리다 7795 2012-11-24
오늘은 빠빴어요.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요. 내일은 4시까지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은 목이 안아파요. 오늘도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1688 pon 11719 2012-11-24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1687 서락산 7916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686 매고리다 6524 2012-11-24
초급6과 마셔 보세요.    飲んでみます。 마셔 봤어요.   飲んでみました。 써도 돼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써도 괜찮아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감기 걸려요[:汗:] 목이 아파요. 약을 마셔요. 오늘은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1685 회색 7665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1684 서락산 4884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1683 こたたん 5312 2012-11-24
안녕히주무세요~ [:Zzz:]
1682 회색 6325 2012-11-24
지금은 읽고 있는 책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비슷하지만 다르고 있는 곳"에 주목한 내용이에요.(似て非なる所) 벌써 일주일이나 공부한 것 같은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짬 시간에 책을 좀 읽은 뿐이에요. 다음 주엔 언제나처럼 또 공부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는데... 올해 끝까지 배우는 목표의 회화 책도 아직 5과가 남아 있어요.[:あうっ:][:汗:] 이제 4주간밖에 없네요...노력할게요! 아들은 '시드니.쉘단'의 소설을 읽고 있어요. 그분의 작품은 나도 좋아해요.[:にこっ:]너무 재미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