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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을 산다
  • 閲覧数: 3525, 2019-07-01 06:25:41(2019-07-01)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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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23 가주나리 7442 2019-07-08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공부를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드라마를 봤는데, 즐겁게 보고 온 "식사합니다(ゴハン行こうよ)"를 보기 끝냈어요. 이 드라마는 매 본 요리를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와요. 게다가 꽤 긴 시간 그냥 묵묵히 먹어만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만 아니라 사람끼리의 마음의 갈등이나 고민이나 사랑을 자세하게 그려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게 돼서 격려도 받았어요. 정말 좋은 드라마였어요. 제가 사랑하는 한국의 모습이 여기에 있었어요 ! 모두 여러분에게 추천하겠습니다.
7222 가주나리 8789 2019-07-0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그후 시오지리에 가서 거기에서도 수업을 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서 식료를 샀는데, 배가 고파서 반찬을 너무 많이 사버렸어요... 평소 절약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이런 것도 좋죠.
7221 가주나리 8671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7220 가주나리 7251 2019-07-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신 후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열차를 타고 스와(諏訪)에 갈 겁니다. 사법서사회의 회의와 회식이 있거든요. 회의에서는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그것에 대해 조금만 제안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7219 가주나리 8276 2019-07-04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어요. 어제는 사법서사 일도 바쁘고 게다가 한국어 수업도 밤 늦게까지 해서 몸이 피곤했어요.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편해요. 정말 행복한 상태예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화이팅 !
7218 가주나리 80495 2019-07-03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전철로 갔는데 집에서 역까지, 그리고 역에서 회장까지 많이 걸었어요. 좋은 운동이 됐어요. 일부러 운동하는 건 어렵지만 이렇게 하면 운동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가 있어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싶습니다.
7217 가주나리 5180 2019-07-02
하늘이 어둡습니다.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게 확실하지 않은 날씨가 계속해요. 오늘은 하루 종일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전철을 타고 가요. 여기서 오카야역까지, 그리고 나가노역에서 회장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옷이 젖는 게 싫으니까요.
7216 gongju-nim 5296 2019-07-01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이에요.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한국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아까 여기에 등록을 했어요. 앞으로 자기 공부위해서 가끔 이 장소를 이용하려고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가주나리 3525 2019-07-0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후 공부를 했습니다. 오후엔 새로운 학생분이 오셔서 수업을 했어요. 요즘 조금씩 와주시는 학생분이 늘고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가서,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부터 칠월이네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7214 가주나리 7428 2019-06-30
다음달부터 시작될 새로운 강좌 "외국어 개인 수업(外国語個人レッスン)" 의 준비를 위해 어제 시오지리시의 회장에 갔다왔습니다. 회장안에 있는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갔는데, 아주 밝고 넓고 깨끗하고 놀랐어요 ! CD player(ラジカセ)도 있고 게다가 무료로 차(茶)까지 마실 수가 있거든요 ! 이렇게 훌륭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다음주부터 매주 토요일 밤 시오지리까지 통근하게 되는데, 재미있게 일할 수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