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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좌 안내 講座のご案内
  • 閲覧数: 4766, 2019-06-10 05:21:38(2019-06-08)
  • 일전 봄 강좌가 끝났지만, 여름 강좌"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도 제가 맡게 됐어요.

    이 강좌는 기본적으로는 나가노현 오카야시에서 살고 있는 분 또는 시내의 회사나 사업소에 다니고 있는 39세 이하 분이 대상인데,

    정원에 여유가 있으면 기타 분들도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어요.

    강좌에의 신청 방법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단지에 있습니다.

    정원은 15 명인데, 적어도 5 명이 모이지 않으면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先日、春の講座が終わりましたが、夏の講座「やさしい韓国語会話 入門編」も、私が担当させ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講座は、基本的には長野県岡谷市に住んでいる方、または市内の会社や事業所に勤めている39歳までの方が対象なのですが、

    定員に余裕があれば、それ以外のどなたでも参加して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す。

    講座のお申し込み方法等、詳細は下記のチラシに記載のとおりです。

    定員は15名ですが、少なくとも5名集まらないと、講座が成立しません…

    たくさんの方のご参加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6.09 21:28

    > 강좌가 성립하지 않을 거예요

    -> 강좌가 열리지 않을 거예요.

    한국어에는 '성립하다'라는 말은 쓰지 않아요. 강좌는 '열리다'를 써요.

    강좌에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 가주나리

    2019.06.10 05:21

    선생님,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73 회색 7654 2012-11-24
휴일은 안돼겠네요....공부 따위 못 해요.^^; 이것저것 하면 금방 시간이 없어버려요. 보통 일하고 있기 때문에 휴일은 하야 된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지,뭐. 그러나 실은 이건 변명인데요.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데 집중력이 없는 뿐이에요. 여러분은 노력하고 싶은 마음을 유지할 위해 어떤 방법을 해요?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듣면서 이것저것 했어요.))
1572 역시 7598 2012-11-24
[:ねこ:] 가을은 귤이가장 맛있은 계절이에요. 저는 귤이 가장 좋아해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이에요. 고석도로는 휴일이 가장 차가 혼잡해요. 지금까지 여행중에서 한국여행이 가장 즐거웠어요. 어느계절 가장 좋아요? 저는 봄이 가장 좋아요. 코서트에서 제일앞죄석에 앉았어요. 한국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일본배우 중에서 느가 제일 일기가 있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뭘해요? 아침에 제일 먼저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하루에 한 번은 빨래하고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다시 한 번 말하주세요.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쓰다 쓰다쓰다...끝냈어요.          
1571 ルーミン 5847 2012-11-24
으不規則 뜨다 → 떠요. 그사람는 고향을 떠야 했어요. 잠그다 → 잠가요. 정각 보다 빨리 문를 잠가야 됬어요. 예쁘다 → 예뻐요. 꽃다발를 예뻐서 만들어야 해요. 나쁘다 → 나빠요. 시홈점수가 나빴어 추시를 받아야 됬어요. 슬프다 → 슬퍼요. 사람은 슬퍼때도 웃어야 해요.
1570 동재스민 7583 2012-11-24
첫 일기를 써요. 자진에 프로구 에서 한국말으로 써고 있어요. 하지만 문봅이나 철자가 맞은지 어떤지 알 수 가 없었어요. 여기라면 선생님이 가르쳐 주셔서 안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
1569 서울 7940 2012-11-24
여기가 글을 쓰는 곳이였군요.?? 한자하고 일본어를 몰라서 日은 알지만 記는 몰랐어요. 일기를 쓰는곳이지만 이곳에 우리나라 역사를 설명해주고 싶은데.. 찬성할분 있나요?? 찬성과 반대를 써주세요.. 우리나라역사 궁금한것도 써주세요! 꼭 설명하고 싶었어요.. [:○:]나 [:×:].. 음.. 일기장 말고 딴곳에 쓰는게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웬지모르게 일본인인 식으로 우리나라말을 쓰는것같네요.ㅋㅋ 제가 우리나라 식으로 쓰면 50%는 모르실 거에요. 역사가 易史 맞나요?? 저는 한자를 몰라서.. 우리나라 역사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별로 관심이 없으신것 같은데.. 야후 재팬에서 심심해서 ㅇㅇ라고 쳐서 이 사이트에 와진게 신기하군요.. 역사 설명해도 되는거에 찬성하시면[:○:] 반대하시면[:×:] 많이참여해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 재미있어요. 조사일10월 17일까지 반대, 찬성의 의견도 써주세요.
1568 회색 10758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1567 역시 7344 2012-11-24
[:ねこ:]한국어로 표지를 쓰면 좋아요. 우리딸이 벌써 잠을 자요. 길에서 돈을 잃어요. 내일아침 일찍서 밤에 쌀을씻어요. 아침은 먼저 제일 머리를 감아요. 방이 어도우니까 불을 켜세요. 텔레비전을 켜고 봐요. 친구하고 시이가 좋고 자주 같이 식사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셔요. 다음 한국어시험을 쳐요. 꼭 시험에 합격하 고십어요. 어제 머리가 아파서 저녁식사 전에 약을 먹어요. 오늘은 약이 들어서 머리가 나아요. A"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멀러요. B"아뇨.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안멀러요. 아참은 추웠어요.
1566
숙제 +7
해창 8337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1565 회색 12291 2012-11-24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왜냐하면 벌써 시월도 구일이구나~. 일으로 년말 얘기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쫓기는 느낌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 바쁘지만....[:てへっ:] 일요일과 월요일은 연휴잖아요. 옷을 바꿔야지...(衣替えのこと) 아,맞다!..바자 준비도 해야지. 쫓기는 느낌이지만 허둥대서 할 필요 없어요. 실제는 시간이 많이 있거든요.^^ 쫓기는 느낌은 아직 빨랐어요. 십이월이 되면 쫓기는 느낌이 하기 마련이에요!
1564
숙제 +2
ルーミン 7251 2012-11-24
제 17과 숙제 무겁다 → 무거워요. 제 체중이 무거워요. [:ぶた:] 가볍다 → 가벼워요. 언젠가 선생님의 체중과 같이 가벼워지고 싶어요. [:女性:] 선생님이 수업이 아주 재미있게 매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요. [:音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