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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또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086, 2019-04-01 20:58:58(2019-03-12)
  •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일도 바빴지만 뭐보다 몸이 좀 아파서 기운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날이 보냈어요.

    근데 회사일은 가야겠잖아요.(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아한 취미에도 하지 말자, 잘 자고 푹 쉬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무거운 물건을 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먹고 천천히 달아오겠어요.

    아픈 데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으니까요.

    몸이 먼저예요!^^

    인스타그램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모든 일에는 역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구나.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4.01 20:58

    오래간만이에요!! 회색 씨!!

    맞아요! 저도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힘내시고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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