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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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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75, 2019-02-28 23:43:07(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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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생각보다 너무 바마서 기운도 없고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미안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했는데 잘 안했어요.
근데 일이 좀 진정되고 앞으로 가끔씩 와요.^^
그 동안 내 마음을 버티었는 게 ORiGAMI 였어요.
한 장의 종이가 나를 버텼어요.
마음을 진정시키는 취미가 있어서 정말 다행있다.
지금은 한 장의 종이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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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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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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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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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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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취미가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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